개발자
안녕하세요 컴공 졸업하고 포트폴리오 만들고 계속 지원 하는데 이력서 열람만 하고 면접 연락은 오지도않고 그래서 처음에는 프론트엔드로 준비하다가 퍼블리셔도 같이 지원하고있습니다 포트폴리오에는 그냥 팀 프로젝트 2개랑 클론코딩 넣고 퍼블리싱 한 것 넣었는데 부족해서일까요 한 달 반정도 지원했는데 면접 연락도 못 받아서 원래 처음 직장을 잡을 때 흔한 경우인가요 그냥 좀 생각이 많아지네요
답변 3
이력서 열람만 오고 연락은 안오는거는 경쟁자가 많아서 일껍니다. 요세는 한자리에 100명 300명씩 지원한다고 합니다. 그렇긴 한데 하나만 이야기 드리면 그 왠만하면 클론코딩은 빼는게 좋습니다. 지원자들이 새롭고 정형화되지 않는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지 여부에 굉장히 민감해서 괜한 오해를 살필요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슈퍼코딩에서 커리큘럼을 설계하고 있는 CL입니다. 이 질문, 정말 많은 분들이 수강 전 상담에서 해주시곤 합니다. “이력서 열람은 되는데 연락이 안 와요” “포트폴리오 넣었는데, 아무 반응이 없어요” 그 속상함과 조급함, 저희도 정말 잘 압니다. --- 사실, 지금의 취업 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엄격해졌습니다.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어떤 문제를 풀 수 있는 사람인가?” “왜 이 기능을 만들었는가?” 를 기준으로 평가하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단순히 코드를 ‘잘 짰는가’가 아니라, “어떤 문제를 정의하고, 어떤 흐름으로 해결했는가”를 이력서와 포트폴리오에서 직관적으로 보여줘야 합니다. --- 그래서 슈퍼코딩에서는 단순히 ‘결과물’을 만드는 게 아니라, ‘왜 그렇게 만들었는가’를 중심으로 설계된 빌드업 프로젝트와 피드백 루틴을 강조합니다. 코드만 보여주는 포트폴리오보다 문제 정의부터 설계 이유, 구현 흐름까지 나열한 ‘구조 중심 포트폴리오’가 훨씬 높은 반응을 얻습니다. --- 흔한 경우냐고요? 처음 취준하는 거의 모든 분들이 1~2개월은 아무 연락도 못 받는 경우, 많습니다. 하지만 그 시기에도 채용시장에서 나의 서류에 반응이 없는 그 이유를 구조적으로 점검해보는 게 중요합니다. --- 혹시, 취준의 방향을 다시 잡고 싶으시다면 슈퍼코딩에서 제공하는 리챌린지과정 강력 추천드립니다. 저희가 단순히 기술을 가르치는 팀이 아니라 ‘채용자 시선’에서 설계된 콘텐츠를 만드는 팀인 이유입니다. ---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은요. 지금 고민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방향을 잘 잡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절대 늦은 게 아니고, 포기할 이유도 없습니다. 필요하시면 DM 주셔도 좋아요. 진심으로 말씀드릴게요. — CL@Supercoding Curriculum Lead @Supercoding | Helping You Navigate Career Shif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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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0일
첫 직장을 찾는 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어려운 경험입니다. 부족함이 느껴질 수도 있지만, 객관적으로 본다면 여러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1. 이력서: 이력서는 자신의 경험과 능력을 명확하고 깔끔하게 표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용한 기술 스택, 프로젝트에서의 역할, 달성한 성과 등을 구체적으로 작성해보세요. 2. 포트폴리오: 포트폴리오에는 수행한 프로젝트를 보여주되, 단순히 결과물만 보여주는 것보다는 과정을 설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문제 정의, 해결방법, 그리고 그 결과에 대해 충분히 설명해야 합니다. 3. 면접 연습: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로 면접까지 가면, 면접에서 자신감있게 소개할 수 있어야 합니다. 기술적인 질문뿐 아니라 자신의 경험과 배경, 업계에 대한 이해를 나타낼 수 있는 질문에도 준비되어야 합니다. 4. 수많은 지원: 일반적으로 취업은 숫자게임이기도 합니다. 많은 곳에 지원을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자신의 능력과 경험을 효과적으로 보여주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보고,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개선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충분한 준비와 지속적인 노력으로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기운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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