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현재 산업공학과 3학년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학과 특성상 산업공학과에서 개발커리와 데이터커리를 모두 듣고 있는데.. 3학년이다보니 진로를 정해야해서 고민입니다... 개발쪽으로가면 프론트엔드에 희망하고 있고,, 데이터쪽도 관심이 없는 건 아닙니다.. 취업을 위해서는 빨리 진로를 정해야할 거 같은데.. 어느쪽이 현재 전망이 더 좋은 지 묻고싶습니다..
답변 2
데이터로 꼭 취업을 해야하는게 아니더라도 일반 개발에서 자료를 수집 가공해야 업무를 해야 하는 경우가 있어여. 대표가 출시를 앞두고 자기가 그 게임에 스테이별로 난이도에 따른 이탈률 수행률이 알고 싶다고 하거나 혹은 기획자가 게임에 대한 광고 집행 효과를 분석해야 하는 표로 되어 있어서 관리자 페이지에서 데이터를 시각화해서 보여주는 작업을 해달라고 합니다. 주 작업은 아니긴 한데 가끔 이런 일도 옵니다. 그래서 프론트엔드로 정하셨어도 그런 공부는 최소한은 하셔야 해서 분석하는 사람들이 편하게 만들어 주려면 어떤식으로 분석을 해서 판단을 내리는지는 대략적으로 알고 있으면 좋으니까여. 우선 관리자 페이지로 데이터를 시각화하는 프론트엔드 프로젝트부터 만드는 게 좋을듯 싶습니다. 일단 코드부터 짜고 그러고 나서 어디로 갈지 결정을 하는 게 좋을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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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일
데이터 과학과 소프트웨어 개발 모두 현재 많은 수요가 있고 좋은 전망을 가지고 있는 분야입니다. 데이터 과학자는 일반적으로 대량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해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들이 취급하는 데이터는 다양하며, 그 결과는 의사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빅데이터와 AI의 성장으로, 데이타 분석가의 수요는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프론트엔드 개발자는 사용자 경험을 담당하게 되며, 웹사이트나 애플리케이션의 구조와 설계, 그리고 성능 최적화에 초점을 맞춥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은 상호작용하는 디지털 인터페이스를 통해 사용자와 직접 연결되므로 그 중요성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결국 어느 쪽을 선택할 지는 당신의 관심과 장기적인 목표에 달려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딥다이브하면서 필요한 스킬셋을 계속 배우고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 분야 모두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기술과 트렌드를 따라잡는 유연성도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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