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안녕하세요, 중소기업 SI 회사에 취직하여 1달 반정도 근무한 신입 개발자입니다. 저는 지금 회사에 백엔드 개발자를 구한다하여 지원했는데, 막상 입사를 해보니 백엔드 관련 업무보다는 jQuery, js, 웹 디자인 등등 프론트 관련된 일만 하고 있습니다. 들어보니, 앞으로도 백엔드보다는 프론트엔드 관련된 일이나 데이터 분석과 같은 더 많을 거라고 하네요. 또한 회사에서 신입으로 오랜만에 뽑는 거라 신업 교육에 대한 체계(?) 가 없으며, 실무에도 언제 투입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거리도 가깝고, 규모가 있는 중소기업 SI 회사에 면접 제의가 왔는데 빠르게 이직을 하는 것이 나을까요? 아니면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1년 동안 버티다 이직하는 것이 나을까요?
답변 2
중소는 다 그럴껀데여. 중소기업은 체계가 없고 한가지 일만 하지 않습니다. SI라 그나마 덜하겠지만 스타트업 서비스 기업을 가게되면 벡엔드가 데이터 분석도 합니다. 생각하시는 벡엔드에 전문화된 개발 일을 하려면 대기업 가세여.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것 처럼 이직 제안으로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먼저 간단하게 답변드리자면 면접은 보시고 합격 이후에 고민하셔도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아직 재직하신지 얼마 되지 않았고 더 좋은 조건이 있다면 이직하지 않을 이유는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인터뷰 중간에 지금회사와 다르게 희망하시는 직무를 충분히 충족하실 수 있는지 확인해 주시면 좋겠어요. (신입 교육 체계야 중소기업이라면 대부분 부족할 것이라고 생각 돼요.) 면접 잘 보시고 희망하시는 직무로 근무하셔서 성장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는 검증된 현직자와 익명 전화를 할 수 있는 원오원 서비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더 고민되는 부분이 있다면 원오원에서 호스트들과 대화를 나눠보세요! https://oneonone.short.gy/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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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0일
직무 관련 질문으로 보입니다. 여러 요소를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첫번째는, 당신의 개인적인 직무 선호도입니다. 백엔드에 대한 열망이 크다면 프론트엔드 작업에 만족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또한 데이터 분석과 같은 업무도 관심이 없다면 이는 당신의 신입 기간에 가장 효과적인 학습을 얻지 못하게 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로, 회사의 교육 체계 부재도 고려해야합니다. 신입 개발자로서 적절한 교육과 지원 받기는 중요합니다. 세번째로는, 다른 회사에서 제공하는 기회입니다. 그들이 제시하는 포지션, 업무 내용, 교육체계 등이 당신의 성장과 장래의 경력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인지 평가해보세요. 마지막으로는, 현재 회사에서 1년을 보내는 것이 당신에게 어떤 이점을 줄 수 있는지 고민해보세요. 예를 들어, 다양한 기술을 배울 수 있다거나, 특정 프로젝트를 맡게 되어 경험을 쌓을 수 있는지 등입니다. 요약하자면, 결정은 본인의 직무 선호도, 기대하는 성장 그리고 개인적인 가치관을 근거로 해야 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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