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안녕하세요. 이제 곧 2년차가 되는 백엔드 개발자입니다. 저는 비전공자에.. SI를 다니고있다보니 깊이가 부족하고, 어떤방향으로 공부해야 서비스로 옮길수있을지를 잘 모릅니다. 그래도 집에서 3시간씩 공부하며 올 하반기 서비스로의 이직을 꿈꾸고있는데.. 공부를해도 다람쥐 챗바퀴 도는 느낌만 받더군요. 그러던 중 얼마전 F-Lab이란 곳을 알게되었습니다. (서비스는 좋은거 같은데 비싸긴 하더라구요ㅠㅠ) 직장 다니면서 3~6개월 투자하기에 좋을지.. 아니면 경력이 단절되더라도 퇴사후 할만한 값어치가 있는지 궁금합니다ㅠㅠ 열심히는 할 자신 있습니다. 지금도 야근이있어도 새벽까지 공부하고.. 하니까요 다만 그럼에도 이번에 면접을 봤는데.. 멀티쓰레드 뭔지.. SOLID가 뭔지.. 객체지향의 장점이 뭔지.. 이런거도 모른채 결제시스템 개발 이런거만 공부하고있고.. 스스로가 답답합니다. 두서가 없었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가입하면 모든 질문의 답변을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