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제목 그대로 4학년 2학기를 마치고 6개월간 인턴을 하면서 공채준비를 하는 것이 나을지, 바로 공채로 들어가는 것이 좋을지 잘 모르겠어서 질문 드리게 되었습니다😢 고민하는 이유에는 현재 제 상황을 먼저 말씀 드려야 할 것 같은데, 현재 저는 24살이고, 편입생 출신으로 전적대 학점 인정이 별로 되어있지가 않아 졸업학점을 좀 급하게 채워야 해서.. 학기당 전공 수강과목이 많습니다. 그래서 동시에 학점 챙기면서 코테, 포트폴리오, 면접 등등 여럿을 준비하기가 솔직히 좀 부담스러운 것 같습니다. +)졸작 프로젝트 그래도 꾸준히 학점을 채워놓은 덕분에 졸업은 올해에 가능 할 것 같은데 인턴이 시간낭비일 수도 있다는 말이 주변에서 들려와서.. 이렇게 질문 드리게 되었습니다. 코테 준비는 작년 하반기부터 조금씩 준비중이긴 했으나 본격적인 공부는 올해 초부터 했다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제 계획은 올 한해 코테 준비 하면서 졸업 무사히 하고 내년 상반기에 인턴생활 하면서 하반기 입사 준비를 하고싶은데 현직자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인턴경험이 취업에 큰 이득이 된다거나 하지는 않나요..? 인턴준비를 하느니 이걸해라. 저걸해라 같은 조언이나 아니면 인턴경험에 대한 현실적인 생각을 제게 알려주신다면 정말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답변 2
안녕하세요. 인턴을 할까 고민을 하시는데, 제 개인적으로는 인턴을 하는 그시간에, 공채로 바로 가기위해서 준비하고 도전하는게 더 낫다고 봅니다.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지만, 인턴해서 그냥 이력서에 어떤회사에서 인턴 했다... 한줄 쓰는거 말고는 크게 의미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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