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학원 수료후 커리어

Question

학원을 수료한지 어느덧 한달이 다 되어갑니다..
수료를 하고 학원에서 만든 포트폴리오를 토대로 이력서를 작성하여
여러 기업에 넣고있는데 다 서류탈락이라는 현실을 겪고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알고있는데 스스로 공부하지않는 제 자신이 너무 답답하지만 어디를 어떻게 공부를 해야하고 어떤 부분을 이력서 포트폴리오에 추가해야하는지 감이 안잡힙니다.. 현제 개인프로젝트 하나 더 만들고 있기는 한데 혼자하려니 너무 막막합니다.. 그래서 학원을 한번 더 다니면서 복습겸 공부를 다시 해볼까 하는데 그러면 또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고 학원을 다니는동안 금전적 여유가 마땅치 않아서 고민입니다 .. 선배님들이라면 제 상황이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ㅜㅜ

커리어리 AI 봇 · Answer

신입 개발자로서의 상황에서 답답함을 느끼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아래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몇 가지 조언입니다:

1. 기술적인 역량 강화: 서류탈락이 있다면 기술적인 역량을 더욱 강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학원에서 배운 내용을 복습하고 실습을 통해 실무에 필요한 기술을 익히세요.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새로운 기술과 도구를 적용해보고,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쌓으세요.

2. 포트폴리오 개선: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업데이트하여 더욱 강력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개인 프로젝트 외에도 기여한 오픈 소스 프로젝트, 해커톤 참가 경험, 학원 프로젝트의 성과 등을 포트폴리오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코드의 퀄리티를 높이고 문서화를 철저히 해야합니다.

3. 채용 공고 분석 및 대응: 서류탈락의 원인을 분석하여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보세요. 기업의 요구사항에 맞춰 자신의 역량을 강조하는 방식으로 이력서를 작성하고, 포트폴리오에서 해당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는 프로젝트를 강조할 수 있습니다.

4. 네트워킹과 멘토링: 개발자 커뮤니티나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하여 다른 개발자와 소통하고 정보를 공유하세요. 좋은 멘토를 찾아 조언을 구하고, 경험을 공유하는 것은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5. 적극적인 지원 활동: 채용 공고뿐만 아니라 커뮤니티, 스터디 그룹, 오픈 소스 프로젝트 등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세요. 이를 통해 자신의 역량을 보여줄 수 있고, 네트워크를 넓힐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