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QA에서 개발자로 이직

2023년 05월 18일조회 582

자체적으로 QA를 가지고 있는 중규모 회사에서 QA로 일하다가 백엔드 개발자로 이직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때 QA는 개발직군이 아니기때문에 전공적인 스펙이 될수없나요? 된다면 어느 정도의 스펙이 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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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님의 질문

답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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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알수있으신것은운전면허증있으신것빼고는 없겠네요 아니면 컴퓨터학원들 같은데를 가셔서 수료들을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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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Quality Assurance) 역할은 직접적으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것은 아니지만, 개발 프로세스의 일부로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QA 역할에서의 경험은 개발자로서의 역량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QA에서 개발로의 전환에서 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시스템 이해도: QA 역할에서는 시스템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하므로, 이런 경험은 개발자로서 시스템을 더 잘 이해하고, 그에 따른 코드를 작성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 디버깅 능력: QA 역할에서는 버그를 찾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이는 개발자로서 코드를 작성하고 디버깅하는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3. 테스트 지향적 개발: QA 역할에서 얻은 경험은 개발자로서 테스트 케이스를 작성하고, 테스트 주도 개발(Test-Driven Development, TDD)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4. 소프트웨어 개발 생명 주기 이해: QA는 소프트웨어 개발 생명 주기(Software Development Life Cycle, SDLC)의 일부이며, 이를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의 전반적인 이해도를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경험과 지식을 실제로 개발자로서의 역량으로 전환하려면, 프로그래밍 언어와 프레임워크에 대한 실제적인 지식과 경험이 필요합니다. 즉, 코딩 능력, 자료 구조, 알고리즘, 디자인 패턴 등에 대한 이해가 중요합니다. 따라서 개발 역량을 갖추기 위해 개인적으로 시간을 내어 코딩을 연습하거나, 강의를 듣거나, 오픈 소스 프로젝트에 기여하거나,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의 활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서 자신이 개발자로서 필요한 기술과 능력을 쌓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국, QA로서의 경험은 특정 스펙으로 직접 전환되기 보다는 개발자로서의 역량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바탕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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