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경력은 쌓이면서 업무능력을 해내는 점이 발전 속도가 늘어난듯이 노력하듯 찾아보고 해보는데 실력이 늘지 않는 것 같다는 부분에 심각한 정체기를 겪고 있다고 느낌입니다. 정체기가 아니라 오히려 퇴보하듯이 실수도 많이 늘고 있고요 . 그래서 해당 일이 맞지 않는가? 이직을 해야하나? 아예 다른걸 해야한다면 무엇을 해야할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이겨냈나요?
답변 2
축하드립니다. 슬럼프라니요!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오신 질문자님이 대단합니다! 음.. 슬럼프는 잘되는 사람에게 오죠, 지금 정체기가 아니라 퇴보하는 것 같아 보이신다면.. 새로운 것을 찾아볼 터닝 포인트일수도 있으니 지금 하시는 업무 외에도 다른 분야의 것도 마구잡이로 배워보시는게 어떨까요? 저 같은 경우는 사람들과의 모임에서 잘 맞지 않는 부분이 있을때에 마케팅 전략을 사용해서 그 모임 내에서 원만한 합의를 이뤄낸 적이 있었어요! 예상치 못한 곳에서 답이 찾아옵니다 ㅎㅎ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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