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안녕하세요 중고신입 기획자입니다 현제 회사에서 다루는 툴은 ppt와 draw io 입니다 현업 기획자 혹은 ux/ui디자이너 분들이 보통 많이 쓰는 디자인툴은 뭐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선배님들의 댓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변 5
저는 옛날에 직접 화면 기획을 했을 때 Google Slides랑 Miro 위주로 썼습니다. PPT 대신 Google Slides를 쓴 이유는 커뮤니케이션이 편해서였고, Miro는 draw io랑 비슷한데 사용성 측면에서 훨씬 편하더라구요. + 애초에 피그마를 기획 단계에서부터 쓰는 분들도 많이 봤습니다!
PPT로만 설계서를 작성해왔는데, 저희 회사의 경우 점점 피그마로 갈아타고 있습니다! 이미 디자인팀은 피그마로 디자인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는데요. 디자인과 기획을 한 눈에 보고 작업하자는게 제일 큰 니즈였고, 피그마의 컴포넌트 기능을 잘 활용하면 설계하기가 수월한 부분도 존재해서요.
노션, 피그마, 이슈 트랙킹툴(조직에 따라 지라, 아사나, 리니어, 트렐로, 깃허브), 슬랙, 구글 시트, 구글폼을 주로 쓰고요. 피그마 쓰기 전엔 UML 작업 위해서 루시드차트를 이용했던 것 같습니다. 기타 앰플리튜드, 구글 애널리틱스 사용하고, 마케팅 관련 브레이즈로 푸시 쏘고, 광고 플랫폼 리포트(구글 애즈, 페이스북 광고)를 참고하기도 합니다.
1. 협업 communication 툴 : Teams & slack & 노션 슬랙은 아주 기본인 것 같습니당. 비제품팀/제품팀의 협업도 여기서 이뤄졌습니다. 2. 데이터분석 : GA4 & amplitude 3. Design & 기획 : figma >> axure, XD (figma 가 요새 압도적입니다.) 피그마에서 화면설계를 작성하고 정책/동작정의를 하면 완성된 디자인을 갈아끼는 방식이였습니다. 4. QA : notion 노션 테이블을 통해 테스트 시나리오를 작성하는 경우을 보았습니다. 엑셀 byeee 5. PM : jira 이슈 중심으로 로드맵 작성 및 버그 트랙킹, 백로그를 관리합니다.
삭제된 사용자
2023년 10월 13일
피그마가 대세 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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