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데이터 엔지니어 백엔드 공부

2023년 06월 25일조회 323

백엔드를 조금 배워보고 싶은데 스프링과 노드 어떤 걸 해보면 좋을까요? 데이터 엔지니어이다보니 자바를 조금 더 잘 알아가면 좋을 것이라는 생각에 스프링을 배우려고 했는데 노드를 배우면 만들어 보고 싶은 것들을 조금 더 풀스택으로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것 같아서 조금 고민이 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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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엔드 개발을 배우는 것에는 다양한 접근 방법이 있으며, 스프링과 노드 모두 장점이 있습니다. 스프링은 자바를 기반으로 한 백엔드 프레임워크로서, 기업 환경에서 매우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이미 데이터 엔지니어로서 일하고 있고, 자바를 좀 더 잘 이해하고 싶다는 의지가 있다면 스프링은 아주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스프링을 배우면서 자바의 세계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되면, 이는 여러분의 데이터 엔지니어링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반면에 노드(Node.js)는 자바스크립트를 기반으로 한 백엔드 플랫폼으로, 풀스택 개발에 매우 적합합니다. 프론트엔드에서 백엔드까지 동일한 언어(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함으로써 개발 과정을 획기적으로 단순화할 수 있습니다. 노드는 이벤트 주도 비동기 I/O 모델을 통해 효율적이고 확장 가능한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데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빠르게 변화하는 웹 개발 트렌드와 잘 맞아떨어져 있습니다. 따라서, 여러분이 풀스택 개발에 관심이 있다면 노드가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특히, 퍼스널 프로젝트를 빠르게 개발하고 배포하려는 경우에는 노드를 이용하면 훨씬 간편하게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어떤 기술을 선택할지는 여러분의 현재 상황과 장기적인 목표에 따라 달라질 것입니다. 두 기술 모두 강점이 있으며, 어떤 것을 선택하든 여러분의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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