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대학에서도 어떤 쪽으로 개발을 좋아하는지 몰라서 이것저것 만져봤지만 여전히 모르는 상태로, 스펙과 포트폴리오도 거의 없다시피 한 채로 졸업을 했습니다. 그나마 좋아하는 것을 최대한 좁혀서 프로그래머스 등의 구직란을 살펴봤지만 원하는 내용들이 얇팍하게 알거나 한두 가지가 빗나가서 이력서를 넣는 것이 꺼려집니다. 어딘가에서 이런 마음으로 가장 자존감이 낮을 시기에 자기 PR을 강하게 해야하는 자소서를 써야하니 아이러니하다는 글을 보고 남일처럼 여겼는데 그게 딱 제 지금 상황인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 뭘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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