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클라우드, 블록체인 쪽으로 시스템 엔지니어링 혹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취직을 희망하고 있는 졸업유예생입니다. 해외 취업을 해서 해외 나가서 최소 3년 살아보고 싶어서 준비를 시작했는데요 제대로 취준을 하고자 마음 먹은지 아직 채 한달이 안 됐는데 마음만 급하네요. 질문이 두 가지 있습니다. 1. 해외 회사 이력서는 얼마나 간단해야 하나요? 몇 개 수시채용 직무에 서류를 넣어봤지만 서류부터 광탈입니다. 해외 이력서는 간단하게 한 페이지에 들어와야 한다고 들어서 자기소개, 에피소드 없게 활동만 나열한 이력서가 문제인가 고민이 되어 여쭙니다. 2. 해외 기업 재택 직무, 괜찮은가요? 최근에 풀 재택/외국인 허용하는 수시채용 기회들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는데, 분야가 분야기도 하고 차라리 한국 회사 취준에 몰입해서 경력을 쌓아 해외 취준을 하는 루트로 준비를 해야할지, 아니면 이런 재택 직장을 구하는 것을 마음을 먹고 해봐서 같은 영어권 기업을 경험을 해보는 것이 나을지 고민이 됩니다. 질문 확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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