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솔직히 초반 기초부터 탄탄히 쌓아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그렇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 저는 프론트엔드 공부를 8개월 정도 하고 있으며, js react 정도를 할줄 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처음 공부할 때 공식문서와 cs지식을 기반으로 js를 공부하게 배워서 그렇게 공부하다보니 기초가 탄탄해지고 react를 시작할 때도 어떠한 기반으로 공부해야할지가 보여서 react도 비슷하게 공부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react를 공부하면서 프로젝트를 하다보니 react query나 redux같은 상태관리 라이브러리의 필요성을 느끼고 공부하는데 이 두 라이브러리 또한 공식문서 보면서 낑낑대면서 하나씩 공부하다보니 속도가 너무 느리고 답답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실 욕심은 맞지만 저는 현재 보충역 병특을 노리고 있으며 3개월 정도 안에 취업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회사 조건들을 보면 대부분 ts와 next를 할줄 아는 사람들을 최소 조건으로 뽑더라구요. 그래서 기초가 탄탄하진 않지만 바로 ts, next를 같이 공부하면서 조건을 맞추는게 맞을지 아니면 그래도 천천히 공부하면서 ts 와 next를 공부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후자가 정석적이고 맞는거는 머리로는 알지만 빠르게 취업을 해야한다는 생각때문에 자꾸 야매로라도 후딱 배우고 이력서에 써버리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이력서에 기술을 쓴다는 것은 그 기술에 대해 어떤 질문이 들어와도 답을 할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하기에 두렵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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