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취준기간동안 1일 1 백준을 해왔었는데요 현재는 백준 골드 티어 정도에 도달했지만 아무리 해도 일정 난이도 이상의 문제는 풀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래프 문제는 많이 약하고 DP같은 문제도 실버 1,2문제도 사실 안풀리는 문제가 많아요 그런 와중에 이번에 스타트업에 백엔드 개발자로 합격을 하게 되서 12월부터 일을 하게 되는데 이제 코테 문제는 더 이상 안 푸는것이 나은지 궁금합니다. 제가 이런 고민을 하는게 코테에 관해서는 중견이나 스타트업의 코테 난이도는 커버가 가능하지만 네카라쿠배같은 대기업 코테를 뚫을 정도의 실력은 전혀 아니기 때문에(코테에서 자주 떨어졌습니다) 겨우 이 정도의 코테 능력으로 현업에 나가도 되는지 아니면 꾸준히 해서 코테 실력을 완성시키는게 맞는지 판단이 안섭니다. 현업에서 코테 능력이 중요한지 판단할 경험이 없기도 하고요.. 질문을 한줄로 요약하자면 코테 능력이 잘하지도, 못하지도 않는 애매한 수준인데 이 상황에서 취업을 했다면 개발 공부와 코테 공부를 병행하는게 나은 지, 아니면 그 시간에 전부 개발 공부에 전념하는게 나은 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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