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코딩과 빅데이터(데이터 분석)쪽에 관심이 많아 소프트웨어학과를 희망하는 학생입니다. 학업 계획서를 작성하다보니 관심은 많지만 생각보다 이 분야에 지식이 없다는 것에 한계를 느끼는 중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질문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1. 데이터(빅데이터) 관련 자격증으로 SQLD, ADSP, ADP, 빅데이터 분석 기사, 정보처리기사를 생각 중입니다. 여기서 궁금한 점이 보통 어떤 순서로 따는지와 소프트웨어학과를 다닌다면 3학년이 되기 전에 SQLD와 ADSP를 따고 이후 4학년이 되었을 때 빅데이터 분석 기사, 정보처리기사를 따는지 궁금합니다.(자격증 별 난이도나 언제 따는 것이 좋은지 이유도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추천하는 공모전과 대외활동 그리고 포트폴리오의 경우는 어떻게 무엇으로 채우는지 또한 궁금합니다.(부트캠프의 경우 몇 학년의 추천하는지 아니면 추천 안 하는지 이유 등도 궁금합니다.) 이 외에도 코딩이나 빅데이터(데이터 분석)쪽 관련해서 학업 계획서에 넣으면 좋은 정보나 나중에 하면 좋은 정보들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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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1월 03일
1. 데이터 분석 관련 자격증에 대해 질문하셨군요. SQLD는 SQL에 대한 깊이있는 이해와 능력을 측정하는 시험으로, ADSP는 데이터 분석의 기초를 다룹니다. 따라서, 본인이 데이터 분석에 입문하는 단계에서 이 두 자격증을 우선적으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그 다음이 ADP입니다. ADP는 ADSP보다 한 단계 더 어렵고 통계, 머신러닝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므로 지식적인 축적과 준비 시간이 약간 더 필요합니다. 정보처리기사나 빅데이터 분석기사 같은 경우에는 학부에서 배우는 전반적인 컴퓨터 과학의 기초와 알고리즘, 네트워크 등 비교적 폭넓게 다루므로 3~4학년에 준비하거나 졸업 후 준비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2. 포트폴리오는 프로젝트 경험이 중요합니다. 학교 수업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를 성실히 해서 결과물들을 모아보세요. 또한, 오픈 소스 프로젝트에 기여하거나 개인적으로 관심있는 주제로 공부를 함께 할 수 있는 스터디 그룹을 만들거나, 해커톤이나 데이터 분석에 초점을 맞춘 모의대회(data-a-thon) 및 공모전에 참여하는 것도 좋습니다. 부트캠프 관련해서는 2~3학년 때 참여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어느정도 기본 지식이 쌓인 상태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협업하면서 실무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으니까요. 이런 계획은 이상적인 모습일 뿐, 각자 학교 과목과 개인의 사정에 따라 다르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 포트폴리오와 자격증은 중요하지만, 그 이면에 있는 실질적인 지식와 역량이 가장 중요합니다. 항상 본질적인 학습에 힘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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