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입사 후 한달, 사수의 퇴사

2022년 04월 30일조회 1,515

안녕하세요 저는 비전공자로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나아가기 위해 준비하며 얼마전 한 회사에 입사했습니다. 회사는 개발 업종은 아니고, 프로그램 상품을 주로 영업하는 곳이며 회사 내 기업부설연구소 소속으로 곧 입사한지 한달차가 되어갑니다. 채용 공고에 소개된 업무로는 솔루션 웹 프론트 개발 / 자사 홈페이지 신규 개발 및 유지보수 등이 있었습니다. 입사 후 회사를 파악했을때는 프론트엔드 개발을 담당하시는 분은 따로 안계셨고 백엔드를 주업무로 하시는 분이 프론트도 같이 겸하시면서 작업하는 것 같았습니다. (사수라고 하는 분도 자기도 지금 프론트쪽을 배우는 중이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유일하게 사수라고 할 수 있는 분이 퇴사를 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여기서는 절대 프론트만은 못할 거고 백엔드도 하게될거다 / 전문 개발회사도 아니고 개발자, 체계도 많이 부족하다 .. 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사실 면접합격 후 저도 회사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전문 개발 회사가 아니라는 것이 큰 고민점이었는데 다른 곳에 이력서도 넣어도 연락이 오지않고, 지금 이 기회를 놓치면 다음에 언제 또다시 기회가 올까,, 하는 생각에 입사했지만 그나마 배울점이 많아 보였던 사수분이 계셔서 여기서 버텨도 괜찮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한 순간에 그 희망이 사라져 버리니 심란해진 마음에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급하게 결정된 퇴사라 당분간 그 자리는 공석일거고 새로운 분이 언제 들어오실지도 미정이네요. 어떠한 답을 원해서 작성하는 글은 아니고 주변에 이런 얘기를 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라 다양한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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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님의 질문

답변 7

인기 답변

권민수님의 프로필 사진

뭔가.. 지옥문이 열린 것 같은 상황이네요. 일단 부딪혀보면서 경험은 쌓을 수 있을 것 같은데, 혼자서는 많이 힘들 수 있어요. 막혔을때 물어볼 사람도 없고, 기존 코드에 대해서 설명해줄 사람도 없고, 내가 짠 코드를 리뷰해줄 사람도 없으니... 뭔가 잘 안되더라도 너무 좌절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건호님의 프로필 사진

..

코린이님의 프로필 사진

개인적인 생각은 사수분이 존버하시다가 글쓴분이 오셔서 퇴사하신게 아닐까 생각이 되기도하네요... 토스.!.!!.!.!.

코린님의 프로필 사진

안녕하세요 비슷한 상황이라 공감이 가네요.. 지옥문이긴한데 일단 버텨보고 있어요 저도..

김아라님의 프로필 사진

입사 2주만에 사수가 퇴사했던 경험있어요! 진짜 아찔한데 그때는 울면서 어떻게든 해내보겠다는 마음으로 일했던것 같습니다.. 막막하시겠지만 남들보다 빨리 배울수 있는 기회가 되시길 바라요. 어디까지가 내 한계인지도 모르는 상황이라 많이 불안하실텐데요, 사내의 다른 직무 선배나 아니면 외부 스터디를 통해서 그런 불안감은 조금씩 메꿔나가실수 있을 겁니다. 힘내세요! 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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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영심이 동생 열심이님의 프로필 사진

저는 개발자는 아니지만, 참 막막하시겠어요..다른 주위분들이 도와주시면 좋겠지만 대부분 바빠서 그렇지 못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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