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어떤 국비지원 후 취업

2024년 01월 25일조회 96

안녕하세요 국비지원 후 취업을 준비를 합니다. 저는 요식업에 종사 하다가 국비 지원후 개발자로 이직하는 케이스 입니다. 근데 국비지원 후 많은 이력서를 작성하고 70개 넘는 이력서를 제출을 했습니다. 그리고 유지 보수 및 개발 이라고 해서 취업이 되었는데, 결론 적으로, 개발이 아니라 약간 전산 쪽 느낌 이었습니다. 그래서 3개월 하고 퇴사를 했습니다. 이때 저는 국비 지원 한 지 2년이 지난는데 다시 개발자 취업이 할 수 있을 지 걱정이 들어요. 다시 개발을 할지?, 요식업으로 돌아 갈지 고민입니다.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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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님의 질문

답변 1

밍돌맹돌님의 프로필 사진

저는 개발직으로 스펙을 쌓아서 나중에는 프리랜서로 나아가는 방향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요 늦은 나이에 국비지원으로 백엔드 길을 선택했고 아이티윌부산 학원에서 모의면접이나 프로젝트로 포폴도 같이 준비하면서 취업연계까지 챙겨주셔서 취업까지도 도움 받이 받았던 것 같습니다 학원 평이 높은데는 이유가 있었던것 같아요 개발이던 요식업이던 둘다 쉽지 않은 직종이지만 본인과 더 맞는 곳으로 갈 수 있기를 응원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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