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안녕하세요 국비지원 후 취업을 준비를 합니다. 저는 요식업에 종사 하다가 국비 지원후 개발자로 이직하는 케이스 입니다. 근데 국비지원 후 많은 이력서를 작성하고 70개 넘는 이력서를 제출을 했습니다. 그리고 유지 보수 및 개발 이라고 해서 취업이 되었는데, 결론 적으로, 개발이 아니라 약간 전산 쪽 느낌 이었습니다. 그래서 3개월 하고 퇴사를 했습니다. 이때 저는 국비 지원 한 지 2년이 지난는데 다시 개발자 취업이 할 수 있을 지 걱정이 들어요. 다시 개발을 할지?, 요식업으로 돌아 갈지 고민입니다.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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