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컴공 4학년의 진로

2024년 01월 25일조회 120

컴공 4학년(23) 휴학 예정인데, 프론트나 백엔드 등 제가 어떤 길로 나아가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이게 정해져야 그 뒤도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저와 같은 고민을 하신 분이 있을까요? 프론트엔드는 개발보다는 디자인 느낌이 강하고, 백엔드는 데이터베이스 등의 이해가 필요해서 프론트엔드보다 조금 더 어려운 느낌이었습니다. 직군 별로 장단점이 있는 것이겠죠. 그래서 더더욱 진로를 못 정하겠습니다. 개발이나 IT 업계에서 일하는게 꿈인데, 도움을 주신다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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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님의 질문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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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일단 얼마나 경험을 해보신지는 모르겠으나 프론트가 개발보다 디자인의 영역이 높다는 것에 대해 신입 개발자 수준까지 해보셨다면 그런 생각은 들지 않으시지 않을까 싶네요. 제가 느끼기엔 프론트와 백엔드 둘 다 상위 레벨까지 경험해보진 않았지만 진입장벽이 프론트가 조금 낮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높은 수준의 프로젝트를 프론트와 백 둘 다 경험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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