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안녕하세요 현재 3년차인 클라우드 엔지니어 입니다. 앞으로의 방향성에 있어 고민이 있어 질문 남기게 되었습니다. 업무를 진행하면서 비전공자로서 회사에서 시키는 일을 하다보니 점점 환경에 익숙해지고 주도적인 삶을 살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되돌아보니 이게 물경력이 아닌가 싶은 프로젝트들, 등 떠밀려 딴 자격증, 나름 공부하겠다고 두서없이 정리된 블로그 글 외에는 3년 동안 크게 한 것이 없다고 느껴집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공부를 아예 놓거나 하진 않아 조금 다행이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시는 분들을 바라보면 항상 부러워만 하고 있는 것 같아 자신이 안타깝습니다. 최근 이력서를 작성하여 이력서를 오픈 했지만, 연락이 통 오지 않아 현실적인 한계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현재 제 능력을 정략적으로 평가해보면 CS 지식 (2/5), AWS 지식 (3/5), K8S 지식 (2/5), 리눅스 (2/5), 프로젝트 진행 관리 능력 (3/5), CI/CD (1/5), Git (1/5) AWS SAA 자격증, 네트워크 관리사 2급, CKA (k8s) 자격증 이 정도가 있는데 DevOps 엔지니어로 방향성을 잡기 위해 해야할 공부나 토이 프로젝트 등을 추천 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조언도 부탁 드리겠습니다
답변 0
첫 답변을 기다리고 있어요.
지금 가입하면 모든 질문의 답변을 볼 수 있어요!
현직자들의 명쾌한 답변을 얻을 수 있어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지금 가입하면 모든 질문의 답변을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