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안녕하세요 컴퓨터공학과 복수전공으로 졸업하고, 많이 부족한 것 같아 국비지원 6개월 과정을 이수했습니다. 백엔드(Java)쪽으로 취업준비를 하는 중인데, 포트폴리오에 넣을 프로젝트가 CRUD, 검색기능, 친구추가 정도에 기본적인 기능을 구현한 거라 포트폴리오가 많이 부실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취업준비를 하면서 스파르타 내일배움캠프에서 하는 스프링 백엔드 과정을 이수할까 고민입니다.조금 더 포트폴리오에 도움이 되는 팀프로젝트를 완성하고 싶어서요. 온라인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강의고, 팀프로젝트 위주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1. 스파르타 K-디지털 트레이닝 과정을 들어보신 분 계신가요? 어떠셨나요? 2. 과정을 선택할 때 고려해야할 점은 뭐가 있을까요? 3. 다시 6개월 과정을 이수하는게 도움이 될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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