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제 가까운 지인의 고민입니다. 제 지인은 프로덕트 매니저이고, 현재는 육아휴직 중입니다. 6개월 후 복귀를 할 예정인데, 도메인을 변경해서 아예 이직할까라는 생각이 있더라고요. 원래는 교육 플랫폼 쪽에 있는데 결제 쪽이나 커머스 쪽을 담당하는 부서나 도메인으로 가고 싶다고 합니다. 10년차 정도 되어서 이직은 님 정도면 해봐야지라는 의견이긴 한데 도메인은 변경하는 게 과연 쉽게 해봐~라고 할 수 있는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더군다나 PM쪽은 도메인이 안 맞으면 아예 우리랑 핏이 안맞아!! 라고 봐버리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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