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작년 초 컴공과 졸업후 6개월 풀스택 개발 과정 들었습니다. 올해 1월부터 취준생활을 하고있는데, java웹 개발자로 지원을 넣어도 면접보라 오는곳이 별로 없어서 힘든 시기 입니다. 정보처리기사 필기를 22년 초쯤에따서 24년 5월까지 실기를 볼수있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실기를 준비하는게 맞을지 고민이 됩니다. 실기 시험은 1번 보고 몇점차이로 떨어지고 그 다음 6개월 교육 과정 중에 도전했는데 프로젝트 기간이랑 겹치다보니 또 떨어졌습니다 이번이 마지막 실기기회인데, 취준생 기간에 도전할만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답변 2
기사를 따실수 있을때 도전을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떨어지더라도 일단 질문자님은 전공이 있어서 이력서 잘 쓰시고, 토이프로젝 좀 하셔서 포폴 만드시면 취업준비는 될겁니다. 그리고 요새 원래좀 개발자 서류통과가 잘 안됩니다. 지원은 지원대로 하고, 평소의 학습은 계속 하시는게 좋은 방향인것 같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익명
작성자
2024년 03월 26일
답변 감사합니다. 참고해서 취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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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26일
현재 상황을 종합해볼 때, 정보처리기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개발자로서의 실력 향상과 포트폴리오 구축에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는 것이 우선일 수 있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자격증 보다는 개발 능력이나 경험, 프로젝트 참여 이력 등을 더 중요하게 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기업 면접에서 본인의 개발 역량을 증명할 수 있는 방법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하거나, Github에 본인이 만든 코드를 업데이트 하는 등의 활동을 추천드립니다. 물론 정보처리기사는 IT직군에서의 일정한 가산점으로 작용하니 마지막 기회라면 도전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다만, 그 과정에서 자신의 개발 실력을 키우고 실질적으로 사용 가능한 스킬셋을 확보하는 것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학습 계획을 잘 세워보시길 바랍니다. 최종 결정은 본인의 상황에 맞게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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