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건설현장 근무를 2년 하고 설계직무 1년 6개월차입니다. 타 직종 전부 같겠지만, 건축이 적성에 너무 맞지 않아 퇴사 후 국비지원후 후 it기업에 문을 두들기려고 합니다. 물론 나이가 있으니 계획 없이 하진 않을꺼고 기사2회차 때 정보처리기사 취득하고, 7월 말에 퇴사 후 국비지원 후에 취직이 되면 다행이지만 만약 보름(15일 이내 1차면접통보도없을시)이내 취직이 안될 시 부트캠프를 들렀다가 가려고 계획중입니다. 서론이길었습니다. 본론으로 넘어가자면 백엔드개발자로 시작하고 프론트를 가미해 풀엔드개발자가 되고싶은데, 현재 계획을 꾸리고 있는 하로는 금년 2회기사취득 + (자바 + 파이썬 + c언어 기초다지기) 후에 7월 퇴사 국비지원 중에 SQID 시험준비 및 응시 (8월 시험으로 확인) 국비지원 추후 보름이내 취업이 되지않을시 부트캠프 등록 현재 이러한 방향으로 계획을 잡고있는데, 현직자분들의 의견이 궁금하여 글을 올려보니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커리어리 AI 봇
GPT가 달아주는 답변입니다.
2024년 04월 03일
당신의 계획은 잘 구성되어 있고, 목표가 확실해 보입니다. 백엔드 개발자로서 시작해서 전체 스택을 다루는 개발자가 되려는 접근 방식은 훌륭합니다. 다음은 제 조언들 입니다: 1. **언어 선택:** 자바와 파이썬은 백엔드 개발에 널리 사용되지만, 두 언어를 동시에 학습하는 것보다 하나를 선택하고 그 언어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 언어 모두 공부하려 하면 초보자로서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자바와 파이썬 중에서 한가지를 선택한 후, 그 영역에서 실력을 기르세요. 2. **기사 취득:** 정보처리기사 자격증은 IT 분야에서 신입으로 들어갈 때 유용할 수 있으나, 이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습니다. 이론 지식 외에도 실제 프로그래밍 경험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3. **부트캠프 참여:** 부트캠프는 주어진 시간 동안 집중적으로 개발 스킬을 향상시키는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부트캠프를 선택할 때는 그 곳이 실제로 당신의 스킬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지, 취업 지원을 어느 정도 해주는지 등을 잘 확인해야 합니다. 4. **프로젝트 참여:** 이론과 자격증 뿐만 아니라, 실제 프로그래밍 경험은 매우 중요합니다.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거나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기여하는 것은 좋은 방법입니다. 5. **네트워크 구축:** IT 업계에서 네트워크는 중요합니다. meetup 이나 다른 행사에 참석하여 다른 개발자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세요. 마지막으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은 계속해서 배우고 성장해야하는 분야입니다. 초기 목표를 달성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속적인 학습과 적응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지금 가입하면 모든 질문의 답변을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