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포폴 어떻게 만드시나요?

웹사이트를 직접 구축하는 케이스는 많이 못본 것 같아요. 만들더라도 노션 페이지를 우피 사용해서 웹으로 만드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노션과 pdf 중 뭘 고르는지는 개인 취향인 것 같은데요, 저는 개인 소개용 / 커피챗 연결용으로 만들어 둔 노션 페이지에 간단하게 경력을 정리해 두었고, 실제 회사 지원할 때는 따로 pdf로 작성해서 제출하려고 합니다 :)

개인 차가 있을 것 같은데 원하시는 회사에 맞게 준비해두면 좋을 것 같아요! 비슷한 곳의 공고를 보면 pdf로만 제출하라는 곳도 있기도 해서, 따로 이런 요청이 없다면 편한 대로 준비해두거나 노션+pdf 형식으로 두가지 모두 미리 준비해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