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작년 국비학원 6개월 다니고 수료 후 지금까지 6개월정도 지났습니다 학원다닌 기간까지 합하면 약 1년정도되었는데 수료후 공부를 하면서 이력서를 많이 냈지만 많이 낸거에 비해 두군데 정도밖에 연락이 오지 않았고 이것도 면접을 보기전 탈락을 했습니다. 이렇게 되니 점점 자신감도 떨어지고 실력도 부족해서 그냥 다른 단순업무 분야로 한군데 살짝 홧김에 낸적이 있는데 이곳에서 면접제의가 와서 곧 면접을 보게 되는데 프론트엔드 분야가 아닌 다른 단순업무직에 면접을 막성 보러 가니 계속 뭔가 마음에 걸리더라구요. 프론트엔드 분야로는 꼭 가고싶은데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답변 2
잘 안풀릴 때는 1년을 쉬어야 할 때도 있습니다 이력서에 잦은 이직 이력이 남을 가능성도 있지만 빠른 취업을 원하신다면 구직 범위를 넓혀서 더 많은 곳에 지원하셔서 합격하면 가는 방향도 있습니다 이력서에 이직횟수 많은 것 보다 더 안좋은 상황이 긴 업무공백 기간인데 급한대로 차악을 선택하거나 운에 맡기고 좋은 곳이 나올때까지 기다리는 것 두가지 입니다
여러분이 프론트엔드 분야에 진출하고 싶다는 열망이 있으며, 그 분야에 대한 자신감과 희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지금까지의 경험에서 자신감이 떨어지고 실력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을지라도 포기하지 말고 계속해서 노력하고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다음은 여러분이 프론트엔드 분야로 진출하기 위해 고려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입니다: 계속해서 공부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해보세요: 자발적으로 프론트엔드 기술을 공부하고 연습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온라인 자료나 책을 통해 지식을 쌓고,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실무 경험을 쌓아보세요. 포트폴리오 구축: 개인 프로젝트나 학원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세요. 여러분의 실력과 열정을 보여줄 수 있는 작업물을 만들어서 이력서에 첨부해보세요. 네트워킹: 개발자 커뮤니티나 오프라인 모임 등을 통해 다른 개발자들과 네트워킹을 해보세요. 다른 개발자들의 경험과 조언을 듣고, 멘토링을 받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면접 준비: 프론트엔드 분야에 관심이 있는데도 다른 분야의 면접에 참여하게 된다면, 그 곳에서 얻을 수 있는 경험과 역량을 최대한 활용해보세요. 면접을 통해 여러분의 강점을 잘 어필하고, 프론트엔드 분야에 대한 열정과 관심을 표현해보세요. 마지막으로, 포기하지 마세요. 지금까지의 경험이 여러분을 더 강하고 더 경험있는 개발자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꾸준한 노력과 열정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면, 프론트엔드 분야에서 여러분의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https://naver.me/FTq7hB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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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10일
당신의 고민이 크게 느껴집니다. 이 커리어 패스가 쉽지 않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당신이 경험한 반응들은 많은 사람들이 처음 IT 직종에 발을 들이려할 때 겪는 공통적인 문제입니다. 첫째로, 포트폴리오를 꾸준히 개선해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원활하게 작동하는, 사용자 친화적인 웹사이트를 만드는 능력입니다. 국비학원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프로젝트를 진행해보고 이를 포트폴리오에 추가하세요. 둘째로, 네트워크를 확장하세요. 순수하게 이력서와 지원서만으로 채용되는 경우도 있지만, 종종 기업들은 이미 그들과 관계가 있는 사람들을 우선으로 채용하려고 합니다. 다양한 네트워크 이벤트에 참여하거나 오픈 소스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사람들과 연결하는 등의 방법으로 네트워크를 확장해보세요. 셋째로, 계속해서 새로운 기술을 익혀나가세요. 프론트엔드 개발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항상 최신 트렌드를 따라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새로운 프레임워크나 라이브러리를 배우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마지막으로, 단순업무직에 지원한 것에 대해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그곳에서 얻은 경험과 스킬은 결국에는 당신의 개발 커리어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 그 직장에서 행복을 찾을 수 없다면,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의 꿈을 계속 추구하세요. 기억하세요, 취직은 종종 인내와 노력의 문제입니다.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노력하며 자신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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