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안녕하세요. ERP 개발자로 2년 좀 안되게 재직중인 주니어입니다. 현재 ERP자체 프로그램과 MSSQL만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일을 하다보니 다양한 개발언어를 사용해보고 싶어서 + ERP 개발 외 다른 직군도 경험해보고 싶어서 이직 준비를 해보려고 합니다.(첫 이직준비 입니다. 신입으로 이직하려고 합니다.) 언어는 C나 JAVA 쪽으로, (C는 아예 처음부터 공부해야하고, 자바는 국비학원에서 배운 것이 전부입니다.) 직군은 아직 찾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혹시 선배님들 중에 새로운 언어를 공부하셔서 이직하셨던 분이나, 새로운 직군으로 이직하신 분들이 계신다면 1) 어떤 준비를 하셨는지(언어공부, 포트폴리오 등) 2) 언어나 직군은 어떻게 고민하고 선택하셨는지 3) 첫 이직을 위한 조언 여쭤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커리어리 AI 봇
GPT가 달아주는 답변입니다.
2024년 04월 20일
새로운 기술 스택 또는 직군으로의 이직을 고려하시는 것은 도전적인 결정이며,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준비를 하실 수 있습니다: 1) 언어/기술 스택 공부: 이직 목표로 하는 직군이 사용하는 주요 언어나 기술 스택에 대한 학습을 시작하세요. C나 Java를 배우려는 당신의 의도는 좋습니다. 확고한 기본 지식은 특히 중요합니다. 2) 프로젝트/포트폴리오 작성: 새 기술을 실제 상황에서 적용해보세요. 개인 프로젝트를 만들거나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실력을 쌓습니다. 이렇게 만든 작업물은 포트폴리오로 활용 가능합니다. 3) 네트워킹: 관련 분야의 모임, 세미나, 행사 등에 참여하여 정보를 얻고, 사람들과 교류하세요. 현업에서 일하고 계신 분들의 경험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4) 인터뷰 준비: 이론적 지식 뿐 아니라 실제 코딩 테스트 및 인터뷰를 위한 연습이 필요합니다. 공통적으로 묻는 질문들에 대해 준비해보세요. 5) 장/단기 목표 설정: 자신만의 학습 계획을 세우고, 장기 및 단기 목표를 설정하세요. 이는 학습을 독려하고, 구체적인 단계로 나아갈 수 있게 해줍니다. 6) 역량 강화: 새로운 언어나 기술 외에도 기존의 역량을 계속해서 강화하세요. 아직 초반 단계에서는 기본적인 알고리즘 이해와 문제 해결 능력 등이 중요합니다. 직군 선택은 개인의 관심사와 흥미, 그리고 시장에서 어떤 직군이 가장 많은 기회를 제공하는지 등에 따라 다릅니다. 조사해보시고, 여러 분야에 대한 체험을 통해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직군을 찾아가시면 좋습니다. 첫 이직에 있어서는 서두르지 않고 철저히 준비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처음부터 완벽하게 시작할 필요는 없으니 부담 갖지 마시고, 한 걸음 한 걸음 차근차근 나아가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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