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안녕하세요! 현재 중소에서 이번달이면 11개월째 다니고 있습니다! 다른 스타트업에서 이직 제의가 와서 최종 면접까지 다 통과한 상태입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 현재 회사보다 비전도 좋고, 제가 하나만 하는 것이 아닌 기획, 디자인, 개발까지 하는것을 좋아하다보니 해당 제의준 스타트업도 그걸 좋게보고 딱 필요한 인재라고 생각하셔서 최종 합격까지 했습니다. 아직 연봉 협상을 안한 상태입니다. 곧 직접 만나서 연봉 협의를 하기로 했는데요. 현재 고졸에 첫 입사할 때 3000 받고 들어왔습니다. 저는 이곳으로 이직하게 되면 여러가지 일을 다 도맡아서 할 것을 알기에 6~10% 정도만 올려서 협상하고 싶습니다. 괜찮은 걸까요?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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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28일
안녕하세요, 당신의 질문에 답변해드리겠습니다. 먼저, 스타트업에서 일하는 데 넓은 범위의 역할을 하게 될 경우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록 신입 또는 1년차라 할지라도 회사에 기여할 수 있는 능력과 경험은 충분히 연봉 협상에 반영될 수 있습니다. 당신이 제안하고 있는 6~10%의 인상률은 적절한 선택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많은 요인들에 의존적입니다. 예를 들어, 회사의 페이스케일(급여체계), 가용 자금, 워크로드, 개인의 역량 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어떤 경우라도 협상 시에는 자신이 회사에 가져다 줄 수 있는 가치를 명확히 보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객관적으로 자신의 역량을 평가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서는 어느정도의 데이터나 증거를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본인이 만족할 수 있는 연봉을 받아내는 것입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가치에 맞는 제안을 받아내어야 이직이 성공적인 것이 될 수 있습니다. 기 회사에서 얻은 경험과 현재의 역량, 그리고 향후 회사에서 기대하는 성과를 근거로 적절한 연봉협상을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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