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중고신입 지원을 하려고 합니다.

2024년 05월 02일조회 146

궁금한 부분이 있어 선배님들께 질문 드립니다. 어쩌다 자의가 아닌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1. 현재 앱 개발자로 2년 안되게 근무를 하였고 자바로만 했었습니다. (회사에서는 유지보수를 주로 하였고 사수 없이 근무를 하였습니다. 입사할 때 사수는 퇴사) 앱 개발자의 경우 코틀린은 필수적으로 가져가야 하는 것을 알기에 실업급여가 나오는 동안 공부를 하고 취업을 하는 것이 나은지 아니면 공부를 하면서 취업을 계속 도전하는 것이 나은지 궁금합니다. 2. 자기 소개서 및 이력서 등 자의로 퇴사한 것이 아니기에 전부 적어 넣고 했을 때 어떤 식으로 작성하면 좋을 지 궁금합니다. 유지보수를 주로 하였다 보니 포폴로 내세울 것이 있을까 싶어 질문드립니다.

이 질문이 도움이 되었나요?
'추천해요' 버튼을 누르면 좋은 질문이 더 많은 사람에게 노출될 수 있어요. '보충이 필요해요' 버튼을 누르면 질문자에게 질문 내용 보충을 요청하는 알림이 가요.
profile picture
익명님의 질문

답변 1

이윤호님의 프로필 사진

저도 주니어지만 지원자를 함께 검토하고 상사분께 의견드린 경험이 있어서 말씀드립니다. 1. 경력을 아예 기재를 안하면 모르겠지만 경력을 기재하시고 중고신입을 지원하신다고 하면 일단 코틀린을 안써본거에 대해 집중적으로 물어볼거같네요. 2년동안 코틀린을 접하지 않으셨다면 개발 트렌드에 관심이 있는걸까? 라는 느낌을 받을거같아요. 현재 kotlin flow, jetpack compose등 코틀린에서 사용이 유리한 스택들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깃허브에 이러한 스택들을 다룬 레포지터리 최소한 하나를 만들고 도전 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2. 그냥 이직이유 솔직하게 적으면 될거같아요 자의가 아니라면 어쩔 수 없죠. 유지보수 경험도 커리어입니다. 유지보수를 하면서 구조개선을 했다던지 테스트코드를 추가했다던지 그런느낌으로 적으면 될거같아요. 정 내세울게 없다면 그냥 잘만든 사이드 프로젝트 하나 만들어서 포폴로 내세우시죠.

지금 가입하면 모든 질문의 답변을 볼 수 있어요!

현직자들의 명쾌한 답변을 얻을 수 있어요.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AI 답변
커리어리 AI 봇 프로필 이미지

커리어리 AI 봇

GPT가 달아주는 답변입니다.

2024년 05월 02일

1. 코틀린에 대한 지식이 안드로이드 앱 개발에서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에 이를 학습하는 것은 좋은 선택입니다. 실업급여가 나오는 동안 공부하고 그 후에 취업을 추구하는 방법과 공부하면서도 동시에 취업을 계속 시도하는 방법, 두 가지 모두 장단점이 있습니다. 전자의 경우, 어떠한 부담 없이 본격적으로 학습에 몰입할 수 있는 반면, 후자의 경우는 시간 관리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지만 다양한 기회를 놓치지 않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어떤 방식을 선택할지는 당신의 학습 스타일과 현재 상황 등을 고려하여 결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2. 자기소개서와 이력서 작성 시 퇴사한 사실은 정직하게 기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편, 유지보수 경험 역시 매우 소중한 경험이므로 긍정적인 근무 경력으로 표현해야 합니다. 포트폴리오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면, 유지보수 작업에서 얻은 기술적인 지식과 그를 통해 계싼한 성장을 중점으로 작성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유지보수 경험을 통해 코드의 품질을 개선하거나, 성능 최적화, 버그 수정 등에 어떻게 기여했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목록으로

지금 가입하면 모든 질문의 답변을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