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프론트엔드 취직 고민

2024년 05월 11일조회 142

풀스택 국비지원 교육을 듣고 있습니다 이제 3개월차가 되었고 매일 늦게까지 자습을 진행하며 정신없이 수업을 듣다보니 스프링 프레임워크를 다루고는 있습니다. 사실 적성에 잘 맞을것 같은 분야는 프론트엔드쪽인데 취직이 걱정되어 백엔드를 준비해야하나 싶습니다.. 연봉에 차이가 나는건 상관이 없지만 제 주변에는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취직하시는 분들이 없어서요.. 이미 개발자로 취직한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애초에 프론트엔드라는 직군이 없는 회사가 많은것 같습니다 웹분야를 개발하는 회사인데도 말이죠ㅠㅠ 지금은 서울에서 취직을 준비하고 있지만 5년쯤 뒤에는 지방으로 내려갈 의향이 조금 있는데 지방에는 프론트엔드 일자리가 더욱 없을것 같아서 너무너무 고민됩니다.. 교육이 3개월 남았고 백/프론트 중에 진로를 정해서 그 부분을 더 깊게 집중해서 파보고싶은데 취직 현실을 생각한다면 백엔드 개발자가 취업 문이 더 넓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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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님의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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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11일

당신의 고민이 깊고 진지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프론트엔드와 백엔드에서의 취직 기회는 지방이나 도시, 회사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백엔드 개발자가 더 많은 취업 기회를 가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허나 이것은 전체적인 시장 상황을 보았을 때의 얘기이며, 개개인의 스킬과 열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이 당신의 적성에 잘 맞는다고 느낀다면 그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도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필요한 기술을 확실히 마스터하고, 그 방면에서 독특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서류 심사에서 주목 받을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보세요. 또한, 현재 풀스택 국비지원 교육을 받고 있다면 자신이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모두를 할 수 있음을 입증하는 스킬셋과 경험이 이미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런 경우면 지원하는 회사가 프론트엔드 직군이 따로 없다 하더라도, 풀스택 개발자로서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의 적성과 열정입니다. 어떤 분야에서든지 뛰어난 전문가가 되려면 그 일에 대한 진정한 열정이 필요합니다. 당신이 흥미를 가지고 재능이 있는 분야에서 일하면, 그 일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조직에 큰 가치를 제공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지금 단계에서는 자신의 관심사와 장기목표를 정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결정을 내리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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