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풀스택 국비지원 교육을 듣고 있습니다 이제 3개월차가 되었고 매일 늦게까지 자습을 진행하며 정신없이 수업을 듣다보니 스프링 프레임워크를 다루고는 있습니다. 사실 적성에 잘 맞을것 같은 분야는 프론트엔드쪽인데 취직이 걱정되어 백엔드를 준비해야하나 싶습니다.. 연봉에 차이가 나는건 상관이 없지만 제 주변에는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취직하시는 분들이 없어서요.. 이미 개발자로 취직한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애초에 프론트엔드라는 직군이 없는 회사가 많은것 같습니다 웹분야를 개발하는 회사인데도 말이죠ㅠㅠ 지금은 서울에서 취직을 준비하고 있지만 5년쯤 뒤에는 지방으로 내려갈 의향이 조금 있는데 지방에는 프론트엔드 일자리가 더욱 없을것 같아서 너무너무 고민됩니다.. 교육이 3개월 남았고 백/프론트 중에 진로를 정해서 그 부분을 더 깊게 집중해서 파보고싶은데 취직 현실을 생각한다면 백엔드 개발자가 취업 문이 더 넓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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