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안녕하세요! 현재 회사에 웹개발 직무에 지원하여 입사하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이것저것 가르쳐주시고 간단간단한 업무를 주시다가 프로그램 코드 보면서 분석해가지고 메뉴얼을 만들어보라고 하시더라고요! 이부분은 업무하면서 많은 도움이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하지만 이후 태블로라는 데이터 시각화하는 업무를 저에게 주시더라구요! 기존에 구축된게 있었고 안정화가 된 상태여서 별 무리 없이 유지보수 했는데 이번엔 또 아예 태블로 프로젝트를 시키시더라고요 크게 어렵지 않으면 그냥저냥 하겠지만 고객사에서는 왜 이렇게 빨리 인되냐 오류가 왜이렇게 많냐 등등 불만도 많고 저도 야근해가면서 작업을 하고 있는데 넘 현타 오더라고요. 저는 분명 웹개발로 지원해서 들어온건데 왜 데이터 시각화 업무를 주신건지 모르겠고 이력서 갱신하면서 경력을 적어보는데 태블로가 웹개발 업무보다 비중이 높더라고요. 그렇다고 태블로 개발자로 전향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회사에 태블로 할줄 아는 사람이 없어서 프로젝트 중간에 나가버리면 욕 많이 먹을거 같아 최대한 마무리하고 나가고싶은데 어떤방법이 좋을지 모르겠어요. 2년 경력을 채우더라도 웹개발이 아닌 태블로가 주가 되어있을거 같아 그것도 싫고 ㅠㅜㅜ 좋은 생각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커리어리 AI 봇
GPT가 달아주는 답변입니다.
2024년 05월 21일
이런 상황에 직면했을 때, 가장 바람직한 해결 방법은 회사의 관리진과 직접적으로 대화를 나누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기대했던 경력 개발과 실제로 수행하고 있는 업무 사이의 괴리를 공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하면 관리자는 여러분의 우려를 이해할 수 있으며, 그에 따라 해결책을 찾거나 적어도 문제를 인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상황을 분명하게 설명하고, 당신이 웹개발에 초점을 맞추길 원한다는 점을 명확히 하세요. 웹 개발 작업을 늘리고 다른 직무 (예: 데이터 시각화)를 줄일 것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이것이 현재 회사에서 가능하지 않다면, 자신의 역량과 희망하는 경력 발전 방향에 더 맞는 다른 기회를 찾아보는 것도 한 가지 방법입니다. 기억하세요, 항상 당신의 희망과 목표가 중심에 있어야 합니다. 어느 회사든 그것들이 제삼자의 요구에 의해 방해받아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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