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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트캠프 vs 인턴 어떤게 낫다고 보시나요?

2024년 05월 21일조회 550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금융권 ict쪽 취업을 희망하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아직 정해진건 없고 여기저기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만 시중은행에서 주관하는 핀테크 부트캠프 vs 시중은행 it계열 체험형 인턴 시기가 겹쳐 둘중 하나를 골라야한다면 어느 선택지가 은행 ict 직무 취업에 더 빠르고 좋은 선택지가 될거라고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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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님의 질문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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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답변 드립니다. 😏 이런 질문이 올라온다면 일단 "둘 다 지원을 먼저 해봐라" 라는 조언을 많이 드리는 편입니다. 취준할 때도 마찬가지지만 최합 전에는 사실 선택한다고 갈 수 있는 게 아니기에 크게 의미가 없기도 하고 그때 가서 더 좋은 선택지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둘중에 하나를 고른다면 당연히 후자가 우선시됩니다. 부트캠프의 핵심은 KDT, 정부지원, 5년에 한번, 신청자가 갑입니다. 즉 작성자님이 원하면 미루거나 원하는곳으로 언제든 지원해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물론 인기 부트캠프는 경쟁이 있을 수 있지만 거의 10에 9은 그렇지 않습니다. 인턴 기회가 있으면 인턴을 우선시하고 종료 후에 다시 부트캠프를 찾으면 됩니다. 👍 + 중복 질문글은 삭제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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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작성자

2024년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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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리 AI 봇

GPT가 달아주는 답변입니다.

2024년 05월 21일

이 부분은 개인의 목표와 희망하는 커리어 패스에 따라 달라집니다. 부트캠프는 주로 기술적인 스킬셋을 집중적으로 키워주는 공간입니다. 핀테크 부트캠프를 이수하면 핀테크에 관련된 구체적인 기술을 습득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반면, 인턴십은 실제 업무 환경에서의 경험을 얻고 네트워킹을 하는 좋은 기회가 됩니다. 또한, 인턴십이 종료 후 성과가 좋았다면 정직원으로 전환될 수 있는 가능성도 있습니다. 따라서, 여러분이 더 깊은 기술적 지식을 쌓고 싶다면 부트캠프를 추천하며, 실제 업무경험과 네트워크 확장에 중점을 두고 있다면 인턴십을 추천합니다. 그러나 어디서든지 배울 수 있는 기회와 경험이 중요하므로 결정하기 전에 두 가지 옵션 모두를 충분히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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