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막 졸업한 신입 개발자입니다. 졸업하고 대학 연계하여 3개월 인턴 했던 회사에서 연락와서 잠시 다녔습니다. (A 회사라고 하겠습니다.) 백엔드 개발자로 입사를 하게 되었지만, R&D 업무 및 인공지능 세미나 참여, 유선 상으로는 정규직을 시작하기도로 하였지만 정부 사업 참여를 위해 3개월 프리랜서(연봉은 인턴 연봉) 등 이유로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운 좋게 B 회사 2차 면접 후 최종 합격까지 하였습니다. A 회사는 스타트업으로 직원 6명이고 인턴 2800, 정직원 3000 입니다. B 회사는 직원 90명이고 대졸초임 2700 -> 2800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선배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현재 퇴사하여 구직중인 상황입니다. B 회사 업무는 시스템 유지 보수가 메인이며, 기능 개선 등으로 개발 참여할 경우 인센티브가 따로 나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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