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현재 군복무중이며 군전역전에 협업 경험을 한번쯤 쌓아보고 싶어서 대외 동아리에 매번 지원하지만 면접에서 떨어지고 있습니다.. 개발을 한지는 2년정도가 되어가는데 한번도 제대로 된 협업 경험은 없는 상태입니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지속해서 제 문제점을 저가 발견해서 여러 프로젝트의 깃헙이나 대기업 기술 블로그나 대기업 테크 영상등 확인하면서 놓치는게 없는지 확인하고 있는데 혼자서도 지속적으로 성장은 하고 있는 상황인데 지금 진행중인 프로젝트를 끝나고 천천히 협업을 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하루라도 빨리 아무 프로젝트에 들어가서 협업을 경험해보는게 좋을까요..? 일단 백엔드 개발자고 혼자 기획 디자인 프론트 배포까지 다해본 경험은 있습니다, 이번 서비스역시 혼자서 이전 문제들 하나씩 점검하고 추가적으로 필요한 것들 추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휴대폰으로 쓴 글이라 가독성이 떨어지는 점 죄송합니다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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