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안녕하세요 최근 팀 프로젝트의 백엔드 파트를 맡은 한 학생입니다. erd작성부터 차근차근 하고 있는데요 뭔가 작성하면 할수록 중복 데이터가 많아지고 이 데이터가 어떻게 참조하고 흘러가는지 계속 헷갈려 완벽하게 작성을 못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혼자 프로젝트를 진행할때는 지금처럼 팀원의 도움을 받아 서로 검토하지 못하니 저 스스로 erd를 잘 작성하고 이게 맞는지 틀린지 판단하는 방법을 공부하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커리어리 AI 봇
GPT가 달아주는 답변입니다.
2024년 05월 27일
ERD(Entity-Relationship Diagram)를 작성하려면 아래의 단계들을 따라해 볼 수 있습니다: 1. **엔티티 식별하기**: 엔티티는 '실세계에서 독립적으로 존재하며 서로 관련이 있는 객체'를 가리킵니다. 예를 들어, '학생', '강의', '교수' 등이 될 수 있습니다. 2. **속성 정의하기**: 각 엔티티가 가진 고유한 특성이나 속성을 정의합니다. 예를 들어, 학생 엔티티는 이름, 학번, 전공 등의 속성을 가질 수 있습니다. 3. **관계 설정하기**: 엔티티간의 관계를 설정합니다. 이는 1:1, 1:N, M:N 등 다양한 형태가 될 수 있습니다. 4. **PK (Primary Key)와 FK (Foreign Key) 선정하기**: 각 테이블에 대해 기본 키와 외래 키를 선정합니다. 5. **정규화 진행하기**: 데이터 중복을 최소화하고 무결성을 유지하기 위해 정규화 과정을 거칩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처음에는 ERD 작성도 어렵고 복잡할 수 있지만 연습과 경험이 쌓이면 점점 익숙해질 것입니다. 중요한 건 ERD가 완벽해야 한다는 부담감보다는, 본인이 설계하려는 시스템을 잘 이해하고 그것을 도식화하는 것입니다. 추가적으로, ERD 작성 툴들을 활용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Lucidchart, draw.io 등의 온라인 툴들은 사용하기 쉽고 직관적인 UI를 제공하여 ERD 작성을 돕습니다. 이러한 툴들을 통해 모델링 과정을 시각화하고 그 결과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중복 데이터와 관련해서는, 정규화(normalization)를 공부하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는 데이터베이스 설계에서 중복성을 최소화하여 일관성, 무결성 등을 유지하는 방법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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