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국비지원 vs 학원

2024년 06월 01일조회 73

안녕하세요 6.30에 전역하는 장교입니다. 도움이 필요해서 연락드립니다. 저는 경찰행정학과를 나와서 비전공자이고, c언어만 독학했고 그 이외는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국비지원 하고 학원 중에 선택하려고 하는데 1. 학원 C언어패키지(c언어+자료구조,알고리즘)-1개월 파이썬패키지 - 1개월 리눅스+네트워크 - 3개월 클라우드 - 3개월해서 기초만 훑는 거로 상담했고 280만원 선입니다. 2. 국비지원교육은 다음 사진과 같은 커리큘럼입니다. 혹시 보시기에 어떤 부분을 추천하실지 궁금합니다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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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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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01일

솔직한 의견을 드리자면, 단기간에 다양한 기술을 빠르게 훑어보는 것보다 국비지원교육이 좋아보입니다. 이유는 여러 가지인데요. 1. 첫째로, 학원에서 제안하는 과정은 각 기술에 대해 한 달 동안 학습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프로그래밍 언어나 기술 스택 하나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숙달하는 데는 한 달이라는 시간이 부족합니다. 반면에 국비지원교육은 보통 4~6개월 정도의 긴 기간동안 진행되고 그 기간 동안 하나의 분야에 집중하여 학습하기 때문에, 공부한 내용을 체득하고 어떻게 사용하는지 배울 수 있습니다. 2. 둘째로, 학원의 경우 경제적인 부담이 있습니다. 국비지원교육의 경우 학비 지원뿐만 아니라 일정 조건하에 생활비 지급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3. 셋째로, 국비지원교육은 정부가 우수한 교육과정으로 인증한 것이므로 내용의 질도 확보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 효과와 결과는 참여자의 노력에 크게 달려있습니다. 학원을 선택하든지 국비지원교육을 선택하든지, 본인이 열심히 공부해서 해당 기술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실제 프로젝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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