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개발자를 준비하고있는 26살 남자입니다 개발자로 취직하고싶어서 이력서를 몇백개는 넣었는데 연락이 없습니다 (현재 자바 언어로 포트폴리오도 준비한상태) 근데 아웃소싱 QA회사에서 포지션제안이 와서 고민중입니다 해당 회사에 대해 찾아보니 급여도 적고 물경력만 쌓이고 업무난이도도 낮다고하더군요.. 칼퇴근만이 회사의 장점이라고 다들 입을 모아 말합니다 지금 고민이 QA회사에서 1년정도 경력을 쌓고 개발자로 이직을 해야할지 이 경우 물경력이라고 경력인정도 안된다고 다들 말하시더군요 그래서 그냥 이런 경력이 있다고만 서술하고 신입으로 지원해야할거같은데 1년의 시간을 투자할만한지 아님 그냥 경험삼아 1년이라도 다녀보는게 좋을지가 고민입니다.. (생활비가 부족하거나 이렇지는 않습니다 ) 첫 직장이라 고민이 많습니다 ㅠㅠ QA현직자 분들, 다녀보신 분들 개발자로 이직해보신 분들.. 현실적인 조언과 충고가 필요합니다 편하게 말씀해주세요 ㅠㅠ
답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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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05일
당신의 질문에 따르면, 당신은 신입 개발자로서의 취업을 원하지만 현재 QA포지션에서의 제안이 있어 고민 중인 것 같습니다. 먼저, QA 포지션은 '물 경력'이라고 바로 떨어트릴 수는 없습니다. QA 역시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의 매우 중요한 부분으로, 소프트웨어 테스트를 통해 버그나 오류를 찾아내고 이를 개선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 경험은 특히 사용자 관점에서 시스템을 이해하게 도와주며, 이는 나중에 실제 개발 역할을 수행할 때 큰 도움이 됩니다. 따라서 QA 포지션에서 얻는 경력과 기술 보유가 적절하게 소개된다면 개발 포지션으로의 전환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현재 어려운 채용 상황에서 한 번도 일하지 않은 상태보다는 어느 정도의 실질적인 경력을 가진 것이 낫습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보면, 첫 직장이 후속 커리어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개발자로서의 직무를 수행하고 싶다면, 초기부터 개발 관련 포지션에 투신하는 것이 이상적일 수 있습니다. 대신 조금 더 시간이 걸릴 수 있으며, 더 많은 자기계발과 준비가 필요합니다. 결론적으로, 이 선택은 당신의 단기적, 장기적 취업 목표와 개인 상황에 따라 달라질 것입니다. QA 포지션이 완전한 '물 경력'은 아니며, 그 경력이 해로운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개발자로서의 커리어를 원한다면, 가장 중요한 것은 실제로 코드를 작성하고 소프트웨어 제작 프로세스에 참여하는 경험을 얻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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