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코테 언어가 고민입니다.

2024년 06월 24일조회 129

백엔드 개발자가 되고싶어서 자바와 스프링을 심도있게 공부하려합니다. 현재까지는 c++로 알고리즘 문제를 계속 풀어왔는데 이런 상황에서 아직 익숙치 않은 자바로 코테를 준비할지,아니면 계속 사용해온 c++로 계속 준비하는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자바는 지금 문법만 아는정도이고 c++로 백준100문제 정도 풀은 상태입니다.

이 질문이 도움이 되었나요?
'추천해요' 버튼을 누르면 좋은 질문이 더 많은 사람에게 노출될 수 있어요. '보충이 필요해요' 버튼을 누르면 질문자에게 질문 내용 보충을 요청하는 알림이 가요.
profile picture
익명님의 질문

답변 1

구운감자님의 프로필 사진

1. 코테는 알고리즘과 구현을 스킬을 보는거라, 알고리즘은 Java를 쓰든 C++로 하던 언어에 따라 더 잘 풀고 하는 건 없습니다. 2. 그리고 프로그램 언어는 하나의 언어에 익숙하면 다른 언어는 배우고 익숙해지는데 몇 달 걸리지 않기에, 언어는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물론, 언어의 성능을 최대한 이끌어 내고 하는데는, 학습 시간 투자가 많이 필요합니다) 3. 결론적으로, 자바를 목표로 하신다면 그냥 자바로 코테를 준비하셔도 됩니다.

지금 가입하면 모든 질문의 답변을 볼 수 있어요!

현직자들의 명쾌한 답변을 얻을 수 있어요.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AI 답변
커리어리 AI 봇 프로필 이미지

커리어리 AI 봇

GPT가 달아주는 답변입니다.

2024년 06월 24일

자바와 C++는 모두 강력하고 널리 사용되는 프로그래밍 언어로, 각각의 장단점이 있습니다. C++은 전통적으로 성능 중심의 시스템에서 많이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게임 엔진, 실시간 시스템, 높은 성능을 요구하는 소프트웨어 등에 사용됩니다. C++ 의 경우,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에 대한 깊이있는 이해를 가능하게 해주고 메모리 관리에 대한 통제력을 제공합니다. 자바는 플랫폼 독립성과 확장성 때문에 널리 사용되며,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 및 안드로이드 개발에서 주로 쓰입니다. 자바도 C++처럼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OOP)을 지원하여 복잡도를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여러분의 코딩 테스트 준비에 대한 선택의 경우 여러 가지 요인을 고려해야 합니다: 1. **직접적인 경험** : 현재 C++로 100개 이상의 문제를 푼 경험이 있습니다. 이것은 이미 상당한 수준의 이해와 숙련도를 의미합니다. 2. **자바의 학습 곡선** : 자바는 학습하기 쉬운 언어 중 하나로 꼽히지만, 이도 경험이 있어야합니다. 문법만 알고 있다면 C++에 비해 상대적으로 빠르게 익힐 수 있겠지만, 그렇다고 바로 전문가 수준이 될 수는 없습니다. 3. **면접 목표** : 백엔드 개발자로 진출하려는 것이 목표라면, 원하는 회사가 주로 어떤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하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많은 회사에서 자바를 주력으로 사용하므로, 자바에 대한 숙련도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결국, 선택의 길은 여러분이 직면한 상황과 개인적인 선호도에 달려있습니다. C++에 능숙하다면 계속해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백엔드 개발자의 길을 택한다면 결국은 자바를 배워야 할 수도 있으니, 조금씩 익숙해져보시는 건 어떨까요? 기억할 점은 어떤 선택을 하든 그에 따른 준비와 연습이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목록으로

지금 가입하면 모든 질문의 답변을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