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백엔드 개발자가 되고싶어서 자바와 스프링을 심도있게 공부하려합니다. 현재까지는 c++로 알고리즘 문제를 계속 풀어왔는데 이런 상황에서 아직 익숙치 않은 자바로 코테를 준비할지,아니면 계속 사용해온 c++로 계속 준비하는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자바는 지금 문법만 아는정도이고 c++로 백준100문제 정도 풀은 상태입니다.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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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24일
자바와 C++는 모두 강력하고 널리 사용되는 프로그래밍 언어로, 각각의 장단점이 있습니다. C++은 전통적으로 성능 중심의 시스템에서 많이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게임 엔진, 실시간 시스템, 높은 성능을 요구하는 소프트웨어 등에 사용됩니다. C++ 의 경우,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에 대한 깊이있는 이해를 가능하게 해주고 메모리 관리에 대한 통제력을 제공합니다. 자바는 플랫폼 독립성과 확장성 때문에 널리 사용되며,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 및 안드로이드 개발에서 주로 쓰입니다. 자바도 C++처럼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OOP)을 지원하여 복잡도를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여러분의 코딩 테스트 준비에 대한 선택의 경우 여러 가지 요인을 고려해야 합니다: 1. **직접적인 경험** : 현재 C++로 100개 이상의 문제를 푼 경험이 있습니다. 이것은 이미 상당한 수준의 이해와 숙련도를 의미합니다. 2. **자바의 학습 곡선** : 자바는 학습하기 쉬운 언어 중 하나로 꼽히지만, 이도 경험이 있어야합니다. 문법만 알고 있다면 C++에 비해 상대적으로 빠르게 익힐 수 있겠지만, 그렇다고 바로 전문가 수준이 될 수는 없습니다. 3. **면접 목표** : 백엔드 개발자로 진출하려는 것이 목표라면, 원하는 회사가 주로 어떤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하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많은 회사에서 자바를 주력으로 사용하므로, 자바에 대한 숙련도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결국, 선택의 길은 여러분이 직면한 상황과 개인적인 선호도에 달려있습니다. C++에 능숙하다면 계속해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백엔드 개발자의 길을 택한다면 결국은 자바를 배워야 할 수도 있으니, 조금씩 익숙해져보시는 건 어떨까요? 기억할 점은 어떤 선택을 하든 그에 따른 준비와 연습이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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