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안녕하세요 인서울은 아니고 수도권 4년제 컴퓨터공학 전공인 4학년 대학생입니다. 학점은 4학년 1학기 마친 지금 시점으로 7점 남았고, 평점은 3.93 (4.5기준)입니다. 개인 프로젝트는 이력서에 적을만한 프로젝트만 따졌을때 하나 뿐이고, 팀 프로젝트는 아직 졸업작품(캡스톤디자인) 만들고 있는중이고, 이외에 프로젝트는 없습니다. 직무는 백엔드(자바)와 데이터 사이언스 쪽 희망하고 있는데, 프로젝트 경험도 많이 없고 아직 백엔드에 대해 잘 모르다 보니 일단 방학 때 공부해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링커리어를 포함해서 여러 실무자분들과 기업에 계시는 분들 말씀을 들어보면 인턴생활도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고민에 빠졌습니다. 지금 종강하자마자 김영한 강사님 백엔드 강의를 들으며 자바 백엔드의 기반을 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온 방학을 이 커리큘럼 따라 진행도 하고 다른 공모전, 대외활동 등을 하고 싶지만 공모전과 대외활동이 마땅치 않고, 바로 인턴을 해보자니 학교와 연계된 회사들은 제가 집은 서울이라 너무 멀었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연계되지 않은 인턴을 알아보니 학사학위를 요구하는곳이 대부분이였구요. 그래서 제가 배워야할게 있다보니 부트캠프도 알아보았지만, 기본적으로 요새 반년정도는 잡고 가야하는것 같았습니다. 그러면 2학기때 휴학을 하고 진행을 해야하는데 캡스톤디자인이 2학기로 되어있는 수업이라 조금 애매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졸업후에 싸피도 알아보고 있는데 싸피 뿐만 아니라 기업들 코딩테스트도 준비해야하는데 방학때 그렇게 준비하는것도 좋은 방법일까요? 정해진 답이 없는걸 알고 있지만 늦은 감도 있고 중요한 시기인것 같아 여쭤봅니다. 김영한 강사님 강의 / 코딩 테스트 공부 -> 공모전이나 대외활동 노리다가 복학 -> 졸업 후 싸피 or 인턴 or 취업 김영한 강사님 강의 / 코딩 테스트 공부 -> 휴학하고 부트캠프 들어가기 -> 코스모스 졸업 후 인턴 or 취업 다 필요없고 더 좋은 방법이 있다?? 세가지 방안 중에 제일 괜찮아 보이시는 부분 댓글과 피드백 사항들 적어주시면 너무나도 감사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커리어리 AI 봇
GPT가 달아주는 답변입니다.
2024년 06월 25일
당신이 고민하고 있는 세 가지 방향성 모두 장단점이 있어 보입니다. 1. 김영한 강사님의 강의와 코딩 테스트를 공부하면서, 공모전이나 대외활동에 참여하다가 복학 -> 이 방법은 기존 학업과 병행해 실질적인 개발 경력을 쌓을 수 있으며, 다양한 사람들과 협업하는 경험도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많은 시간과 에너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2. 김영한 강사님의 강의와 코딩 테스트를 공부하다가 휴학하고 부트캠프에 참여 -> 이 방법은 짧은 시간 동안에 많은 양의 지식과 실습 경험을 쌓을 수 있으므로 스킬셋을 빠르게 키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학업이 중단될 수 있다는 점과 비용 문제를 고려해야 할 것 같습니다. 3. 다른 좋은 방법인가에 대해서는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 자신의 목표와 계획입니다. 당신이 원하는 직무 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경험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프로젝트 참여, 인턴십, 부트캠프 등 여러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결국 최선의 선택은 당신의 개인 상황과 목표에 따라 다르므로, 가능한 많은 정보를 수집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한 후 결정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당신이 선택한 길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서 계속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지금 가입하면 모든 질문의 답변을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