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안녕하세요, 비전공자로 개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작년 5월 국비를 수료하고 올해 1월 si업체에 입사했지만 무기한 대기와 뻥튀기로 인해 3달만에 퇴사했습니다. 다시 취업 준비를 하고 있지만 막막했던 와중 부트캠프 광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취업 준비를 하면서 공부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던 부분들에 대해 교육을 해준다고 하니 관심이 생겼습니다. 또 후기들을 찾아보니 전공자나 개발에 대해 어느 정도 아는 분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것 같기도 하고요. 다른 취준생들에 비해 부족하다고 느꼈던 부분을 6개월 간의 부트캠프를 들으며 보충할지, 그냥 지금처럼 취업 준비를 하며 하루빨리 취업을 해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나이도 30이라 더더욱 고민이 되네요. 어떤 길을 더 추천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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