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데브코스 프론트엔드 1기, 싸피, 네이버 부스트캠프 이렇게 세가지를 고민하고 있고 직군은 프론트엔드 생각하고 있습니다. 각 부트캠프를 들어보시거나 현업에 계신 선배님들께 의견한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1
안녕하세요 답변 드립니다. 😏 세가지중 가장 인지도가 높은 것은 네이버 부스트캠프입니다. 다만 TO가 남아돌아 들어가고 싶으면 들어가는 대부분의 KDT 국비 부캠과 다르게 경쟁률이 아주 높습니다. 데브코스 프론트엔드 1기는 이미 모집이 끝난걸로 알고있습니다. 싸피는 약간 복불복이지만 해서 손해볼건 없습니다. 특히 KDT 국비기회를 쓰는것이 아니라서 추후 부트캠프 추가적으로 듣고싶다면 들을수도 있는걸로 알고있어요 (이 부분은 변경됬을 수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3개 다 일단 붙고 고민하시는게 좋습니다. 취업도 마찬가지고 부캠도 마찬가지지만 일단 최합하고 나서 고민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익명
작성자
2024년 07월 06일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주신 말씀 잘 고려해서 선택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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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03일
각 부트캠프가 제공하는 커리큘럼이나 특징을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1. 데브코스 프론트엔드 1기: 이 전문성 중심의 프로그램은 주로 실무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최신 기술과 도구를 사용하여 실제 작업 환경에서 사용되는 스킬을 학습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2. 싸피: 이 부트캠프는 국비 지원형태로 진행되며, IT 업계의 다양한 분야에 대해 포괄적으로 다루는 프로그램입니다. 대학교 혹은 취업 준비생들에게 좋으며, 여러 IT 직군을 탐색하면서도 웹 개발 스택 등 전반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을 키울 수 있습니다. 3. 네이버 부스트캠프: 네이버와 연계된 프로그램으로 경력 개발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 부트캠프에서는 모집 당시 최신 트렌드와 연관성이 높은 주제를 선별하여 집중적으로 가르칩니다.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의 학습 목표와 필요한 기술이 무엇인지를 확실히 파악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에 맞는 부트캠프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 프로그램이 모든 사람에게 완벽하게 맞는다는 건 없으니, 각각의 프로그램에서 제공하는 커리큘럼, 멘토링, 네트워킹 기회 등을 잘 고려하여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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