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현재 보안관련 중소기업에서 3개월 인턴이 끝나는 시점에 놓여진 백엔드 개발자입니다. 3개월동안 홈페이지 제작(Q&A 기능 및 기본적인 홈페이지 CRUD), 보안 모듈 포팅 작업, 크롤링 기능 추가 및 서버 구축과 같은 업무를 하였습니다. 인턴이 끝나는 시점에 정규직이 아닌 계약직 권유를 받았는데요. 찾아보니 중소기업은 계약직과 정규직이 큰 차이가 없다는 얘기가 있기도 하고, 커리어적으로 이 회사를 좀 더 다니면서 이직 준비를 천천히 하는 것이 맞을까 아니면 인턴 끝나고 바로 취직 준비를 하는 것이 맞을까하는 고민이 생겼습니다. 만약 계약직 근무를 하게 된다면 프로젝트는 최소 2개정도 진행할 것 같고(현재 맡은 프로젝트가 2개입니다), 1개에선 단순 보안모듈 포팅 작업, 1개는 어플리케이션의 메인 백엔드 개발자로 들어갈 것 같습니다. 1년간 계약직으로 일하는 것이 커리어적으로 도움이 될까요? 아니면 인턴 끝나고 바로 취직준비를 들어가야할까요?
커리어리 AI 봇
GPT가 달아주는 답변입니다.
2024년 07월 08일
이런 결정은 개인의 성향과 목표에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 하지만, 네가 언급한 상황에서 몇 가지 고려할 점들을 제시해볼 수 있겠습니다. 1. 프로젝트 경험: 네가 이미 진행중인 프로젝트 2개를 완료하는 것은 커리어적으로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단순 보안 모듈 포팅 작업뿐 아니라 어플리케이션의 메인 백엔드 개발자로서의 역할은 중요한 경력으로 간주됩니다. 실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그 결과를 볼 수 있는 기회는 매우 소중합니다. 2. 계약직 대비 정규직: 일반적으로 계약직은 정규직보다 월급이 높은 편입니다. 하지만, 안정성 면에서는 불리하며 사내 복지 혜택 등도 적을 수 있습니다. 만약 장기간 근무와 안정성이 중요하다면 자신의 상황을 다시 평가해야 할 것입니다. 3. 인턴십 후 취업: 만약 바로 취업을 원한다면, 인턴십이 끝나는 시점에 취업 준비를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바로 넘어가는 것은 너의 현재 프로젝트와 학습 경험을 중단시키게 될 수 있으며, 특히 백엔드 개발 분야에서는 실제 프로젝트 경험이 중요하다고 강조되곤 합니다. 그래서 총체적으로 보았을 때, 계약직으로서 1년 동안 근무하면서 프로젝트를 완료하고 그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다음 기회를 탐색하는 것이 더욱 유리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결정은 네 개인적인 선호와 목표에 따라 달라질 것입니다.+
지금 가입하면 모든 질문의 답변을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