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개발과 마케팅의 조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024년 07월 27일조회 76

안녕하세요 저는 컴공 전공에 광고홍보학과 복수전공하는 학생입니다.. 수업은 학교다니면서 두 전공 모두 들어왔구요 최근엔 컴공 개발쪽 공부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컴공과 광홍… 낯설수도 있는 조합인데 저는 두 분야를 모두 살리고 싶을만큼 둘다 너무 좋아합니다 주업과 부업 나누어서 일할까 생각도 했었고요 두 분야를 어떻게 엮을까 최근에 고민이 참 많습니다 이에 대해 다른분의 조언이나 생각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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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님의 질문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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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말 너무너무너무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광고홍보학과에서 배우는 브랜딩에 대해서 저도 개발자이지만, 지금 개발보다 더 중요시 생각하는 것이 브랜딩이라고 생각 합니다. 개발과 브랜딩이 합치면, 더욱 강력한 시너지가 생길 것이고, 남들보다 차별화되고 특별한 개발자가 될 수 있다고 장담 합니다. 너무 좋은 고민이고 꼭 그렇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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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27일

개발과 마케팅은 매우 훌륭한 조합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 두 분야는 서로보다 더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데이터 기반의 마케팅 전략을 개발하거나, 사용자 경험에 집중한 소프트웨어 개발 등이 그 예입니다. 특히 컴퓨터 공학과 광고홍보학의 복수전공은 강력한 시너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개발자인 동시에 사용자와 고객에게 제품을 어떻게 판매할지 알고 있는 사람은 매우 소중합니다. 광고홍보의 관점에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면, 사용자가 원하는 것을 더 잘 이해하고 이를 제품에 반영할 수 있으며, 반대로 개발의 관점에서 광고홍보 전략을 세우면 기술적 가능성과 한계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자신이 어떻게 이 두 분야를 결합하여 자신만의 Unique Value Proposition을 만들어내느냐입니다. 고객이나 시장이 무엇을 원하고, 기술이 이를 어떻게 만족시킬 수 있는지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반드시 주업과 부업으로 나눌 필요는 없으며, 오히려 이 두 분야가 서로를 보완하고 강화하는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유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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