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안녕하세요 프론트엔드 분야로 개발자 취업을 준비하다가 정말 어쩔 수 없는 개인사정으로 물류사무직으로 일단 일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퇴근 후와 주말 등 계속 프론트엔드 쪽으로 취업을 위해 공부를 하다가 프론트엔드로 취업을 할려고 생각중입니다. 하지만 고민인게 일을 하면서 나중에 개발자분야로 이력서를 내고 면접제의가 온다면 회사를 빠져야 되는 상황이 생기고 또 이력서도 여러회사가 아닌 하나씩 이력서를 넣어야 될텐데 이럴때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를 하루 빼고 면접을 가는게 힘들 수도 있을 것같더라구요. 물론 현재는 프론트엔드 분야로 아직 실력이 많이 부족해서 당장은 이력서를 내지는 못하지만 면접제의가 온다면 어떻게 해야될지.... 다른 직무로 일을 다니면서 면접을 보고 개발자로 다니신 분들이 계시다면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2
어디던지 1달 일하시면 1일 연차 생깁니다. 잘 모아두셧다가 오전 혹은 오후 반차 쓰셔서 가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작성자님의 스팩이나 이력서는 확인 불가능하나 면접이 그렇게 많이 잡히진 않을껍니다. 최근 추세상 보통 300건 이상 지원하여 3 ~ 5% (10건) 이상 면접이 된다면 양호하다고 생각합니다. 반차로 보면 5달정도만 일하셧다고 가정해도 면접에 무리는 없을 겁니다. 이력서를 하나씩 넣고 하나씩 간다는 말씀은 한개 넣으면 한개가 붙는다는 가정일 듯 한데 ... 아마 100개 써도 처음에는 1~2개가 안될 수 있습니다. 첨삭 수정하고 계속 보완하셔야 5%이상 나오실껍니다.
안녕하세요, 해당 질문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작성해 봅니다. 현재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고민은 프론트엔드 면접 시간을 어떻게 뺄지가 아니라, 어떻게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해서 실력을 키우고, 취업 준비와 면접 준비를 잘할지에 대한 것일 거예요. 많은 사람들이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해 걱정하다가 실천을 미루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러지 말고 먼저 작은 계획부터 세우고, 하나씩 실천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은 일과 공부를 병행하면서 실력을 키우는 데 집중하고,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잘 준비해서 면접 제의가 많이 들어오게 되면, 그건 오히려 좋은 신호입니다. 그 정도까지 준비가 되었다면, 이제 결단을 내릴 때가 된 것입니다. 예를 들어,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정리하고 본격적으로 취업에 힘을 쏟는 등, 그때 가서 결정을 하시면 됩니다. 결국, 중요한 건 미래에 대한 막연한 걱정보다는 현재 할 수 있는 일을 차근차근 해나가는 것이고, 준비가 되었을 때 자신 있게 다음 단계를 밟아나가는 것입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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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8월 19일
이러한 상황에서는 여러가지 선택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우선, 현직장에 대해 솔직하게 상황을 설명하고 유연한 대처를 요청해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일부 기업들은 직원의 개인 및 전문적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이런 유연성을 제공하곤 합니다. 둘째로, 본인이 지원할 회사가 가능한 면접 시간대를 미리 확인하고 그 시간대에 맞추어 이력서를 제출하는 것입니다. 일종의 전략적인 접근 방식이죠. 셋째로, 휴가일 또는 주말에 면접을 볼 수 있는 회사를 찾아보는 것입니다. 이 경우, 면접 가능한 시간이 제한적일 수 있으므로 이에 따른 준비가 필요합니다. 넷째로, 원격 면접 혹은 비디오 인터뷰를 신청하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많은 회사들이 원격 면접 옵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 선택지든 간에 중요한 건 개발 역량 강화와 함께 타임 관리와 계획성 또한 중요합니다. 언제든 면접 기회가 올 수 있으므로, 시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하여 전문적인 준비를 해야 합니다. 기억해야 할 것은 새로운 직무를 위해 공부하고 경력을 쌓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라는 점입니다. 하지만 노력과 끈기가 결국 성공으로 이어진다면 그 보람도 크게 느껴질 것입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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