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대구에 거주하고 있고, 중소기업 웹 개발자를 희망하는 1인 입니다. 요즘 어려운 환경이란거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취업이 안된다는 말도 많지만, 사람이 없다는 말도 종종 들리는 이 상황에서 도대체 어느정도의 스펙이 있어야 취업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저는 대학 4년제 재학중이며 비전공에, 부트캠프수료도 없고, 자격증도 없습니다. 주변에 컴공 친구들도 없어 개발이든 취업이든 물어볼 여건도 안되고요. 현재 ejs, css, javascript, nodejs, mongodb 를 이용해 어느정도 웹을 만들수는 있으나, 이것도 물어볼 곳이없어 제대로 가고있는지 가늠도 안됩니다. 진짜 많은거 안바라고, 개발자 방향으로 길만(시작만) 열어줄 수 있는 곳이면 됩니다. 어느정도까지 스펙이 되어야 할까요?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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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9월 20일
졸업 예정자로서 지금 특별히 인증이나 부트캠프 수료 등의 배경은 없지만, 이미 웹 개발에 대한 어느 정도의 이해를 가진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웹을 만들어본 경험이 있고, 기술 스택(ejs, css, javascript, nodejs, mongodb)에 대한 이해도 있습니다. 이러한 기존의 노력과 경험은 신입 개발자로서 매우 중요한 자산입니다. 다만 취업을 위해 추가적으로 고려할 수 있는 몇 가지 사항들이 있습니다: 1. **포트폴리오 제작:** 이미 언급된 기술 스택을 사용하여 실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그 결과물을 보여줄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이는 단순히 개발 역량 뿐 아니라 문제 해결 능력, 창의성 등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2. **꾸준한 학습 및 업그레이드:** 새로운 기술 트렌드를 따라가기 위해서는 꾸준하게 학습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관련 도서 읽기, 온라인 강의 수강, 튜토리얼 따라하기 등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새로운 기술 스택을 익혀 포트폴리오를 업그레이드하면 더 좋습니다. 3. **기초 지식 탄탄히:** 컴퓨터 과학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자료구조, 알고리즘, OS, 네트워크 등)도 중요합니다. 이론적인 배경을 바탕으로 한 개발력은 기업들이 선호하는 역량입니다. 4. **소프트 스킬:** 직업적인 소통 능력이나 팀워크 등의 소프트 스킬도 중요합니다. 실제 업무에서는 개발 뿐만 아니라 팀원들과의 협업이 자주 이루어집니다. 마지막으로 지역의 job fair나 meetup 같은 행사도 많이 참가해보세요. 이런 장소에서는 실제 취업 시장의 동향을 파악하고, 연결되는 기회도 얻을 수 있습니다. 중소기업은 적극적인 자세와 학습 욕구를 보여주면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주어진 기술 스택에 국한되지 말고, 새로운 것을 배우는 데 열린 자세를 가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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