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중소 취업 vs 취준

2024년 11월 15일조회 167

현재 대학생 4학년입니다. 졸업 앞두고 인턴하고 있는데 만약 정규직이 된다면 하는것이 맞을까요? 제가 포트폴리오도 없고 전공생 이지만 솔직히 대학에서 많이 공부도 안해서 비전공자랑 똑같습니다. 그래서 6개월 동안 전공 공부도 다시하도 스프링도 공부하면서 준비해서 싸피를 노려볼까요? 첫 직장이 중요하다는 얘기를 너무 많이 들었습니다. 현재 인턴하는 회사는 20명 내 작은 si기업이고 백엔드를 희망하지만 풀스텍으로 일을할 거 같습니다. 근데 또 요즘 취업이 정말 어렵다는 얘기도 들어서 정말 마리아프게 매일매일이 고민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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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님의 질문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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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중소기업에서 한 시즌 정도 일했었는데 한 언어만 할수도 없었습니다. 대기업으로 가야 분업화되고 전문화가 일어날수 밖에 없는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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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5일

당신의 상황을 고려할 때, 첫 직장에서 업무 경험을 쌓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원하는 분야에 대한 전문기술을 습득하는 것이 더욱 중요할 수 있습니다. 인턴으로 일하고 있는 작은 회사가 제공하는 기회가 맞지 않다고 느끼면, 스프링과 같은 기술에 집중하여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시간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상황을 고려해 볼 때, 정규직으로 변환될 가능성이 있다면 그 기회를 잡는 것도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본인이 풀스텍 개발자로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면 이는 당신의 실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충분한 실무 경험과 기술적 역량이 함께 성장한다면 보다 많은 도전적인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크게 두 가지 선택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는 현재 회사에서 경력을 쌓는 방법, 다른 하나는 전공 공부와 스프링 등의 학습에 집중하여 SSP(싸피)에 지원하는 방법입니다. 이 두 가지 사이에서 당신이 우선시하는 것을 선택하면 됩니다. 결국, 이 모든 결정은 본인의 개인적인 상황과 야망에 달려 있습니다. 첫 직장은 중요하지만, 그것이 반드시 이후의 경력을 결정짓는 것은 아닙니다. 다양한 경험이 그 후의 성공을 좌우합니다. 한가지 팁으로, 조급해하지 않고 장기적인 시각으로 본다면 어떤 선택도 당신에게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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