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중견기업인데 개발이 주가 아닌 사교육업 회사에 가게 된다면 추천하는지 안 하는지가 궁금합니다. 신입이고 인턴 생활도 해본 적 없습니다. 당연히 평생 여기에서 일할 생각은 아니고 이직을 위한 단계이긴한데 IT 기업이 아닌 (개발이 미치는 영향이 3%정도) 회사에서 제가 성장하고 배워갈 수 있을지도 궁금하고 이게 이직에 도움이 전혀 도움이 안 되는 경력이 될까도 궁금합니다. 요즘 취업난이라 서류 붙기도 힘든데 우선 경력을 쌓으면서 이직 준비를 하는 게 나을지, 아니면 첫 회사니 IT 기업쪽으로 조금 더 구직활동을 하는 게 나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정확하진 않지만 잡플래닛에서는 연봉이 1년차기준 3590만원 정도이고 4000을 넘기려면 5년차가 된 이후가 되어야한다는 통계가 뜹니다. 이게 어느정도 연봉 수준인지 괜찮은건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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