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안녕하세요, SI회사에서 올해10월까지 일하다가 이직 준비를 위해 퇴사한 개발자입니다 계속 반복적인 개발을하다가 올해 큰 프로젝트를 하면서 클라우드 및 다양한 아키텍처를 경험을 하고 제가 여태까지 한건 개발이 아닌 찍어내기식 개발이라는 것을 깨닫고 퇴사를 결심하고 퇴사후 이직을 준비를 하려고 하는데 어떤것을 중점으로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1차적으로 si경력을 버리고 서비스회시나 슷타트업 회사 신입으로 지원을 해야하는지도 고민이고 포트폴리오나 이력셔에서는 어떤 내용을 어필해야할지 그리고 사이드프로젝트는 아키텍처나 오픈소스 사용을 중시 해야할지 아니면 클린한 코드를 중점적으로 생각해야 할지 어렵네요…. 모자란 후배에게 조언을 해줄수있는 선배 개발자분들 조언 한마디씩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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