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안녕하세요, 현재 개발직군(백엔드)을 목표로 소프트웨어학부를 복수전공중인 학생입니다. 본정공은 경영 분야입니다. 본전공은 졸업요건이 채워졌지만 복수전공 학점이 남아서 초과학기 2학기를 다닐 예정입니다. 하지만, 저번학기에 수강했던 과목이 복수전공 학점으로 인정이 안되어 12학점을 다시 채워야하며 총 35학점을 채워야합니다. 35학점을 취득할려면 1년동안 전공과목들만 꽉꽉 채워서 들어야합니다. 취업준비와 병행하기에 무리가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복수전공 (공학사)학위만을 위해 1년을 소비할 가치가 있는지 아니면 지금 부전공으로 돌려서 2월달에 졸업 후 포트폴리오, 코딩테스트 등 취업준비에 뛰어드는게 맞는지 현직자분들께 여쭤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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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7일
이 질문은 개인의 선호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경영과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의 결합은 많은 기업에서 가치있게 여겨집니다. 복수전공을 완료하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마다 갖추고 있어야 하는 깊이 있는 기술 지식뿐 아니라, 프로젝트 관리나 팀 리더로서 필요한 전략적인 사고력도 함께 배울 수 있습니다. 이런 능력은 큰 프로젝트를 관리하거나 팀을 이끌 때 중요한 역할을 하며, 복수 전공으로 얻은 지식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 시장에서 요구하는 스킬셋과 프로젝트 경험에 중점을 두려면 취업 준비에 더 집중하는 것도 좋습니다. 실제 연습으로부터 얻는 지식과 경험은 학문적인 배경만으로는 얻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따라서 회사가 찾는 기술 요구 사항, 자신의 장래 희망 및 개인적 목표 등 여러 요소를 고려하여 최선의 결정을 내릴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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