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국비 수료후 혼자 인강을 보면서 공부한지 조금 오래되었는데 이렇게 시간이 길어질수록 불안감과 걱정이 많이 쌓이더라구요. 이력서를 내도 연락 온곳이 없어서 더 초조한데 그 전에는 가격부담으로 부트캠프를 못했지만 시간이 길어지면서 이제는 가격이 비싸도 취업만 된다면... 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런데 어느 부트캠프가 좋은지 모르겠더라구요. 또 되도록 기간이 짧은것이면 좋긴한데 이 부분에 대해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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