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편의점, 성장의 Key는 상품개발력> 일본 편의점 Big3 중 2위와 3위를 달리고 있는 로손(Lawson)과 패밀리마트(Family Mart)가 2019년 상반기 (3월~8월) 실적을 발표하였는데, 두 곳 모두 영업 이익이 증가하였습니다. 패밀리마트는 전년 대비 매출은 0.9% 성장한 반면 영업이익은 32% 성장한 463억엔을 기록하였고, 로손은 매출은 0.4% 성장한 반면 영업이익은 7% 성장한 367억엔을 달성하였습니다. ​일손 부족으로 인한 인건비 상승과 24시간 영업 중지, 신규 출점 속도 둔화와 같은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이익을 성장시킬 수 있었던 이유는 ‘​편의점 식품’을 강화하여 기존 점포들의 이익이 증가하였기 때문입니다. 일용품은 다른 편의점과 차별화할 수 있는 아이템이 되지 못하나, 편의점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식품 예를 들어, 도시락이나 반찬, 튀김, 편의점 커피 등은 편의점을 차별화 시킬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히트상품이 하나라도 나오면 이는 집객력으로도 이어집니다. ​로손은 유럽 바스크 지방의 치즈 케익을 모델로 하여 개발한 “바스치”라는 케익이 3월 26일 발매 후 3일간 100만개가 팔리며 기록적인 히트상품이 되었습니다. 패밀리마트는 “엄마의 식당”이라는 브랜드의 반찬 시리즈가 맞벌이 부부와 고령자 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편의점 각 사는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여 경쟁력 있는 상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러한 상품들은 슈퍼에서 반찬을 사는 사람들과 외식을 하려던 사람들의 발길을 편의점으로 돌렸습니다. 일본의 편의점 업계에서 앞으로 성장의 key는 상품개발력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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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経済新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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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5일 오전 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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